2013. 7. 22. 21:38ㆍ좋은 글, 이야기
새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겔47:1-12)
<겔47:1-12 > [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흘러나와 동쪽 문을 통해 성전 밖으로 큰 강을 이루고 바다, 즉 사해까지 이르러 주변의 나무들을 살리고 물고기를 살리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요7:38에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신 것과 관련된 내용으로, 지성소, 즉 하나님으로부터 동쪽 문, 즉 예수님을 통하여 성전 밖, 즉 세상으로 생명수, 즉 성령이 흘러나가 충만케 됨으로써 사해, 즉 죄로 인하여 죽은 세상이 다시 살아나 생명이 넘치게 되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를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밝히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 생명수는 성전 문지방 밑에서 흘러나왔다. 즉 지성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가 성소에 가득차서 성소 문지방 밑으로 흘러넘쳤다는 말씀이다. 이는 생명의 근원이 곧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이 생명수는 성전 동쪽 문을 통하여 성전 밖으로 흘러넘쳤다. 이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 받고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시고 죽으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깨뜨려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 받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이 생명수는 요7:39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밝히고 계시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이 이르시는 곳에는 구원이 임하고 다시 살아나는 역사, 즉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이 생명수로 표현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물과 같이 갈급함을 해결해주고 생명을 공급하여 소생케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물이 없으면 생명 자체를 유지할 수가 없고, 그래서 목말라하게 된다. 물을 마시지 못했을 때 목마른 갈급함을 느끼게 되듯이, 죄 가운데 빠져 죽은 인생은 무언가 갈급함을 느끼고 그 갈급함을 채워 줄 무언가를 찾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요4장에서 우물물을 길러 나왔던 사마리아 여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도 남편이 있으나 만족함이 없어 남편이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으로 대변되는 인생의 모습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처방하셨듯이 이러한 갈급함은 오로지 하나님께 구원받고 거듭나야만 해결될 수 있다. 진짜 남편인 예수님과 결혼하여 연합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구원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진짜 남편인 예수님과 결혼하여 연합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내주하시며 충만하심으로 갈급함이 사라지고 영원히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새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은 성전에서 멀어질수록 발목, 무릎, 허리, 헤엄쳐야 할 정도로 점점 더 깊어졌다. 이는 새 성전에서 생명수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점점 더 많이 흘러나왔다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끊임없이 계속되며 점점 더 풍성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로 더욱 성령 충만한 자로 세워져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성령에 완전히 잠기는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면 육체의 소욕을 좇지 않게 된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는 에스겔이 본 이 환상대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더욱 더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더욱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충성을 다해 헌신해야 한다. 또한 엡5:18대로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기를 사모하고 간구해야 한다.
에스겔이 보니 새 성전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이른 곳에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물고기를 비롯한 생명들이 심히 많았다. 이는 하나님의 성령이 이르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마다 새 생명의 생명력이 넘쳐서 살아나고 성장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는 곳에는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성장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며 역사하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말씀을 통하여 일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힘써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를 힘써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리할 때 생명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나고 성장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시1:1-3에서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며, 그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12절은 그 사실을 확인해 준다. 또한 그렇게 나 자신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칠 때 먹을 만한 실과를 맺고 약 재료가 되는 잎사귀를 가짐으로써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고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새 성전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바다, 즉 사해, 즉 죽은 바다에까지 이른다는 것이고, 죽은 바다 생명수에 의하여 완전히 소생케 되어 물고기를 비롯한 많은 생명들이 사는 곳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곧 사해와 같은 곳이 아닌가!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소생케 될 것이다. 혹 우리의 가정이 사해와 같은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소생케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혹 나 자신이 사해와 같은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소생케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바다가 산 바다가 되는 것과 같은 변화를 원한다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치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구원의 역사, 소생의 역사, 회복의 역사, 변화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역사하는 곳에는 반드시 구원, 소생, 회복,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생명수와 같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간구하자.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하자. 눅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아멘!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을 찾다 (0) | 2013.07.23 |
|---|---|
| 시련의 때에 의지하라 (0) | 2013.07.22 |
|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0) | 2013.07.21 |
| 27가지 은사에 대한 정의 (0) | 2013.07.20 |
| 먼저 감사하는 공부를 배우라 (0) | 201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