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복음의 특등석에 앉아 졸고 있는가?

2013. 10. 22. 11:36좋은 글, 이야기

  당신은 복음의 특등석에 앉아 졸고 있는가?  

 


  

주님 편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해야 할 뿐 아니라

활동적이고도 정력적으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

모세는 자기에게 나온 백성들에게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출 32:27) 차라고 명령했다.

빈둥거리면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그리스도의 편에 가담하면 안 된다.


요즈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가슴에 안기면 엄마 품에서 새근새근 자는 젖먹이처럼

안락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복음의 역마차가 지나갈 때에 손을 번쩍 들어 세우고는

가능한 한 특등석에 자리를 잡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지만,

그 역마차를 직접 끌거나 주인을 위해 일하거나 하는 생각은

도무지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처럼 되면 안 된다.

우리는 레위 지파 자손들이 반역한 백성들에게 대항하여

씩씩하고 용맹스럽게 싸웠던 것처럼,

우리의 모든 활력과 에너지를 하나님 편을 위해 쏟아야 한다.

 

『하나님 편에 서라, C. H. 스펄전 지음 / 배용준 옮김』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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