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라

2013. 10. 23. 12:30좋은 글, 이야기

 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지 경계하라.

 그분에 대한 헌신의 최대의 경쟁자는

 그분을 섬기는 활동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지

 그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

 


우리는 일을 너무나 즐기고 좋아하고

사실상 일을 예배하는 나머지

예수님에 대한 헌신이 중심에서 밀려나지 않는가?

우리는 섬기는 활동이나 유용성,

하나님을 위해 생산성 있게 일하는 것을 강조한 나머지

그분 자체를 잊어버리지는 않는가?

우리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입증하고자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

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우리의 이름을 장차 길이 남기기 위해?


하나님의 소명은 그처럼

너무나 인간적인 성향으로 가는 길을 막는다.

우리는 일차적으로 어떤 것을 하도록

혹은 어디엔가에 가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로 부름받았다.

먼저 특별한 일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름받았다.

부르심에 대한 올바른 응답은

다른 어떤 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헌신하는 것이다.

챔버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 주님이 당신의 사업을 위해 보내시는

 남자와 여자는 평범한 인간들이며,

 아울러 그들의 특징은

 성령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그의 글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라"는 말이다.

 

『소명, 오스 기니스 지음 / 홍병룡 옮김』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