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0. 09:22ㆍ좋은 글, 이야기
가치관
가치관이란 기준입니다.
가치관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생명에 뿌리를 두어야 합니다.
생명이 없는 가치관은 그것이 오히려
사람을 고립시키며 메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생명에 뿌리를 둔 가치관
그것이 인생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인생은 그 기준에 의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일정한 기준에 의해서
서로 조화로움을 이루며 지탱하고 있습니다.
봄에 피는 꽃은 거르지 않고 봄에 꽃을 피워냅니다.
여름에 피는 꽃 역시 여름이 되어야 꽃을 피워냅니다.
가을에 피는 꽃, 그리고 겨울에 피는 꽃은 자신들의
생의 주기가 있어서 그 규칙이 기준이 되어 꽃을 피워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딸기 농사짓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딸기는 봄에 열리는 과일입니다.
봄이 지나면 신선한 딸기를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딸기를 속인다 했습니다.
봄은 겨울을 통과해야 오는 계절입니다.
딸기는 반드시 겨울을 지난 후에 열매를 맺힌다 합니다.
그래서 여름이나 가을, 겨울에도 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딸기 씨앗을 냉동시킵니다. 그리곤 해동을 합니다.
그러면 딸기는 겨울을 지나 봄이 왔음을 인식하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신선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먹을거리에서 떠날 수 없는 달걀도 그러합니다.
원래의 법칙은 한 마리의 닭이 하루에 한 알씩 만 낳아야 합니다.
하나의 알을 낳는 기준은 밤에는 알을 낳지 않고
태양이 있는 낮 동안에만 알을 낳는 것입니다.
그런데 닭을 키우는 사람들은 하루에 알을 두 개씩 낳게 합니다.
그것은 밤중에도 닭을 재우지 않고
백열등을 밝혀 낮처럼 생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갖는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 가치관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상대적 가치관은 함정이 많습니다.
문화와 문명에 의해 그 가치관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에는 충신이 되었다가
또 어느 시대에는 역적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적 가치관은 생명에 뿌리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서 그 성격이 변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 가치관입니다.
이는 종교적인 이론이 아니라 생명의 법칙 입니다.
절대적 가치관에 초점을 맞춘 삶이라면
시대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조석은 변합니다.
그러나 절대적 가치관이 기준이 된 삶은
목숨을 빼앗긴다 할지라도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믿음의 선조들은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까지
생명에 뿌리를 둔 절대적 가치관을 선택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11:35-38)
생명에 뿌리를 둔 절대적 가치관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고 확실한 증언은
자신의 목숨으로 대신 증언하는 것입니다.
절대적 가치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인 것이지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이러한 절대적 가치관이
기준 되는 삶이되길 온 맘 다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 박심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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