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잘하는 법 7가지

2015. 4. 1. 14:02좋은 글, 이야기

인간관계 잘하는 법 7가지                  

 

 

1. 험담하지 말라.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뭔가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욕을 하게 된다.

설령 친한 동료라 할지라도 되도록 직장상사등을 욕하면 안된다.

말이라는 것은 틀림없이 돌고 돌게 된다.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럴바에는 괜히 내 입에서 나쁜 말을 해서 나중에 피해를 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몇사람 거치게 되면 와전되어서 이상하게 전달되기에

굳이 자기 감정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2. 누군가가 나를 욕하게 되면 되도록 변명하려고 하지 말자.

물론 맘같아서는 하고 싶은대로 속 시원하게 항변하고 싶어할 것이다.

물론 누가봐도 '이것은 아니다' 싶을때에는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필요는 있지만,

지나치게 반응하다가는 오히려 화를 내거나 흥분함으로써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

내가 잘못한것이 있으면 그냥 쿨하게 " 잘못했습니다 " 라고 인정하는 것도 좋다.

뭔가 부족했기에 주변에서 해주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수용하는편이 더 좋다.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일은 점점 커지고 산더미처럼 불어날 확률이 높다.

이것은 바보처럼 참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로움을 말한다.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가볍게 넘어갈수 있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마찰을 일으켜서 좋을일은 없다.

건드리는 대로 반응하면 불이 꺼지기보다는 더 커질수도 있다.

감당할수 있을 사안이면 충분히 해결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갖고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아니면 주변 지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먼저 듣고 대처하는 것도 좋다.

3. 내 감정을 100% 다 드러내지 말았으면...

참 애매한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너무 숨김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윗 사람에게 불만이 있다고 해서 그대로 드러내면 당장은 속이 시원할지 몰라도

결국 화살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다.

나의 스승님 한분이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 50%만 드러내고 나머지 50%는 갈무리 해라 "

처음에는 이 말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충분히 일리가 있는듯 싶다.

영원한 아군은 없다. 인간관계는 언제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

친해지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패를 깐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충분히 고심하고 믿을수 있는 사람일 경우에는 좋지만

너무 쉽게 자기를 드러내는 것은 결국 마이너스가 된다.

상대방은 이미 나의 패를 다 읽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를 쉽게 대할수가 있다.

남녀 사이에서만 밀당이 필요한 것이 아닌듯 ㅎㅎㅎ

그렇다고 사람을 속이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본적인 신뢰와 믿음을 갖는 것은 좋지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은

자칫 자신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꼴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서서히 이미지가 된다.

인간적인 모습도 좋지만 직장생활에서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개인의 업무수행 능력이다.

  

 

4.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배려심이 필요하다.

인기 있는 사람의 첫번째 비결은 마음의 넓다는 것이다.

자기 사리사욕만 부리게 되면 사람들이 떠나간다.

그래서 어느정도 희생과 배려의 맘은 필요하다.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당장은 내가 고생을 더하는것 같지만,

선한 행동은 좋은 과보를 받기 마련이다.

희생의 느낌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위로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다.

윗사람들은 나의 그런 모습들을 하나씩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을때 좋은 요직을 나에게 주고 싶어할 것이다.

배려심도 없이 자기일만 하는 얌체에게는 아무래도 망설여 지게 된다.

그렇다고 자기일도 하지 못한채 남을 도와주는 것은 금물이다.

내것을 마무리하고 여력이 남으면 도움을 주면 된다.

 


5. 성실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는 큰 자산이 된다.

처음에 일을 못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바보가 아닌 이상 전문가가 될수밖에 없다.

성실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신입사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제일 먼저 출근할수 있는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

그런데 매일 지각하고 술취한 모습으로 아침에 나타나게 되면 직장상사는

매의 눈으로 하나씩 체크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서서히 잔소리가 될 것이고 나를 무책임한 사람으로 간주하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인간관계가 서서히 무너지면 쉽게 회복이 되지 않는다.

사실 어떤 큰 문제가 터진다는 것은 큰 잘못을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무시하거나 지키지 못해서 그럴 확률이 높다.

  


6.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되도록 듣는 사람이 되자.

말이라는 것은 사실 안할수도 좋다.

틀림없이 실수하게 된다.

저녁에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 불만 있는거 있으면 다 말해, 내가 다 들어줄께 " 라고 말할때 여러분의 선택은? ㅎㅎ

정답은 아니겠지만 안하는 것이 더 좋다.

특히 술자리라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

내가 유재석처럼 센스있게 말할수 없다면 없다고 말하는 편이 좋을듯 싶다.

단점 들어서 좋아할 사람은 없다.

물론 부하직원의 직언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상사라면 참 좋겠지만,

실제로 그런 쿨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그렇게 넓은 마음이 있는 상사는 술자리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충분히 평상시에 그 정도의 의사소통은 이루어졌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부족한 점도 모르는데 어찌 남들의 조언을 깊이 새겨듣겠는가?ㅎㅎ

  


7.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자.

멘탈이 무너지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무너진다.

가장에서는 짜증내고 화를내면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은 다르다.

냉정하게 보면 철저한 이익집단이며 수많은 경쟁자들과 함께 생활을 한다.

되도록 자주 웃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적극적인 모습은 참 중요하다.

이왕이면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기 때문에 화난얼굴을 갖고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사실 지옥에 있는것과 같다.

어차피 다녀야 한다면...

나에게 월급을 주기 때문에 감사하는 맘을 갖고 살아가는 편이 좋다.

그래야만 즐겁게 일을 할수도 있고, 그런 마인드는 업무 집중력과 성취도에 영향을 준다.

 

이상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잘하는 법에 대한 7가지 사항들이다.

꼭 지켜야할 필요성은 없지만 최소한 이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둔다면

좀더 마찰이나 갈등없이 하루를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안받는 것도 나의 선택일 뿐이다.

사사건건 분노하고 화낼수록 나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되도록 나의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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