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끝없는 사투다
2017. 10. 1. 23:00ㆍ좋은 글, 이야기
신앙은 끝없는 사투다
글쓴이/봉민근
신앙은 끝없는 사투다.
죄악과의 사투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사투다.
신앙은 나를 성숙하게 하기 위한 사투요
거룩함에 이르기 위한 사투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사투요
그분을 닮아가기 위한 사투다.
영적 깊은 곳에 이르기 위해 사투하며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 속에서
나의 십자가 지고 찬양하며
복음의 나팔 불기 위해 오늘도 나는 사투를 벌인다.
신앙은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들을 향한
몸부림이며 끝업는 질주 본능의 사투다.
진리와 정의를 위한 사투이며
하늘나라를 위한 사투다.
우리 대장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말씀의 검으로 나를 채찍질 하는 사투다.
사자굴에서 사투하던 다니엘을 보며
모세가 광야에서 40년을 그랬듯이
바울이 매 맞으며 그 길을 가며 사투 했듯이
오늘 나도 그 길을 가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이 싸움을 멈추지 않으련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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