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람
2018. 4. 3. 20:48ㆍ좋은 글, 이야기
미련한 사람
불행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1.완벽주의자는 불행하다. 그는 모든 걱정을 껴안고 인생을 살아간다.
2.항상 남과 비교하려 한다.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경쟁심은 평안을 앗아간다.
3.자기 자신만이 가장 옳다고 생각 한다.아무도 이런 사람과는 함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고독하다.
4.작은 일에 신경을 집중 시킨다.이런 사람의 표정은 항상 불만과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다.
5.매사에 의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6.이웃을 위해 절대로 사랑과 물질을 베풀지 않는다. 한 번 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밖으로 나올 줄을 모른다.
이런 경우를 흔히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있는 걱정도 버려야 하는데 남의 걱정까지 떠안는 것이다. 자신이 책임이라도 지고 있는 것처럼 남의 잘못을 찾아내고 비판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미련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잠언12:15)”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0) | 2018.04.05 |
---|---|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 (0) | 2018.04.04 |
말씀이 가슴 깊이 박히면 (0) | 2018.04.02 |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 (0) | 2018.04.01 |
두려움, 걱정 넘는 '담대함' 말씀 (0) | 201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