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22:22ㆍ좋은 글, 이야기
혼자 살수 없는 존재
글쓴이/봉민근
세상을 혼자 살수 없는 존재가 인간이다.
그 누구를 의지 하며 살아갈 때에 사람들은 안정감을 찾는다.
혼자면 불안하고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진다.
아담이 독처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게 보이지를 않으셨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그럴진데
나를 만드시고 나를 잘 아시는 전능자를 의지하며 산다는 것처럼
마음 든든 한 것은 없다.
사람들이 스스로는 강한 척 해도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자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창조 하셨기 때문에
혼자 인생을 산다는 것은 늘 불안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을 때에 늘 불안하고
근심 걱정 염려 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처럼 행복한 것은 없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살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어린 아이가 부모가 없을 때에 느끼는 불안함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삶이다.
어린 아이가 스스로 몸부림 쳐도 그는 어린 아이일 뿐이다.
장성한 사람들 일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린 아이와 같다.
우리의 갈길을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시고
그 길을 인도 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고아와 같아서 늘 삶이 버겁고 힘드나 의지할 이가 없다.
그러나 주안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믿고 의지 할이가 있어서
삶에 대한 모든 염려와 걱정을 그 분께 맡기고 살아가기 때문에
참된 신앙인은 걱정 근심을 떨쳐 버리며 살아 갈수기 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주를 의지 합니다 하는 고백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신앙적 고백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통하는 세상이 하늘 나라 삶에 법칙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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