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제다이(Kevin Zadai) - 하나님의 풍성한 재정 축복을 받는 길(천국에서 주님이 말씀해주심)

2020. 1. 29. 21:32신앙간증

케빈 제다이(Kevin Zadai) - 하나님의 풍성한 재정 축복을 받는 길(천국에서 주님이 말씀해주심)


  

[재정 축복 원칙]

1. 십일조 드리기

2. 고아와 과부, 가난한 사람들을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기

3. 성령이 주라고 하시면 믿음으로 드리기

4. 재정을 축복하실 때 축복받은 그 재물을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기

  (ex. 월급인상 시, 첫 월급 인상분을 드리기)

5. 재물을 드릴 때 그 재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6. 사탄, 마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에서 손을 뗄 것을 선포하기

7.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기(절대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이렇게 꾸준히 살아가기)

 

재정 우리에게 주장, 주관하게 하시는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의 재정의 부분에도 역사하시도록 초청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재정이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이 세상이 모든 시스템은 교묘하게 모두 빚지는 시스템으로 되어져있다.

주님이 보여주셨는데, 화폐의 일련번호가 다 정해져 있었고 하나님의 일을 위한 것으로 지정되었는데, 현실은 사탄이 그것을 막았고, 많은 재물들이 사탄에게 가 있었다.

 

주님은 복음의 전사를 위해 재정을 지원하신다.

 

사탄은 기독교인이 돈 갖는 걸 너무 싫어한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로 가져가야 한다.

성령님과 협조할 때 우리를 위한 재정이 우리에게 온다.

 

하나님의 시스템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천국에서 백만장자친구를 보여주시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400억 정도 되는 재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라.

1700억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천국, 하나님과 협조하는 것과 연관되어있다.”

천국의 일은 천국에서 재정을 지원한다고 하셨다.

 

천국의 재정시스템

 

주는 것, 줄 때 받는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한다.

 

주는 데 받질 못한다. 주님이 보상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게 때문이다.

-헌금 할 때 받는다. 보상 받을 걸 믿으라. -보상 받게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재정을 천국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우리가 버는 돈의 일부분을 십일조와 같이 우리의 일정부분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재정의 모든 부분이 보호되어 사탄이 만질 수 없습니다.

사탄이 굉장히 분노한다.

 

하나님이 흘려보내라는 감동주시면 순종해야 한다.

나는 벌고 싶은 만큼 돈의 십일조를 드렸다. 3배를 더 냈다. - 회사의 급여가 그만큼 인상 되었다.

 

천사들은 우리가 천국에 하는 일에 참여하길 원한다.

사탄에게 권위를 가지고 떠나갈 것을 선포하고 명령함으로 우리의 돈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권위를 갖고 우리의 돈을 지켜야 합니다.

선포하고 사탄에게 떠나갈 것을 명령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재정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가야한다.

하나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재정이 우리에게 오도록 선포하고 명령할 수 있다.

그 재정이 하나님의 일을 지원하는 재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로 우리의 재정이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

 

나는 재정적인 기적을 너무 많이 경험하고 있다.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에

주님은 나에게 내가 다시 이 세상으로 간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정말 제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

주님이 나를 어디로 보내시면 주님이 반드시 재정을 지원해주신다.

주님이 나에게 항공사에 가서 일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30년간 일했습니다.

나는 대형 항공사를 위해 30년간을 일했다.

때로 저는 햄버거나 많은 음식을 사서 길거리에서 노숙자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전도하곤 했다. 내가 밤에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그런 일을 했는데, 승무원으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난 다음에 저녁에 호텔에 가기 전에 음식을 사서 노숙자에게 나누어 주곤 했다.

 

한 번은 캘리포니아 버빙크에서 거지로 가장한 천사에게 먹을 주게 되었다. 나와 함께 보는 사람들이 다 그가 천사임을 알게 되었다. 천사가 끄는 수레와 그녀 자체가 우리가 보는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거지로 가장한 천사가 햄버거를 받자마자 입고 있던 담요를 벗었는데 그 안에 천사가 있었다. 천사가 내 이름을 불렀다. 천사가 말하기를,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에게 경고하라고 하셨습니다. 2001년에 주식이 폭락할 것이라고... 그러니까 주식 투자한 것 모두 회수하라고. 지금까지 당신이 심은 것을 주님께서 갚아주기 원하신다고...”

 

2001년 911테러 후에 주식이 폭락되었는데 나는 그때 모든 주식을 다 팔았다. 그 어려운 시기가 다 지나고 다시 투자했는데 내 재정이 2배가 되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2008년 7월에도 그 같은 천사가 씨에틀에 왔다.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했고 저는 다시 주식을 다 팔았다. 그랬더니 9월에 주가몰락이 있었다. 금융위기가 있었다. 2009년 2월에는 다시 주식을 투자했다. 그랬더니 재정이 4배가 되었다.


내가 항공사에서 은퇴할 때 내 재정을 다루는 충고자가 어떻게 이 많은 돈을 모은 것이냐고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지고 있어야할 재정보다 6배나 더 많습니다. 누구도 이런 돈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도 당신의 근처에 못갑니다. 당신 나이에 이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처음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고 주님은 나를 보장해 주셨다. 나는 나에게 되갚아 주지 못하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은 주님께 꾸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에게 갚아 주셨다. 그것뿐이 아니고 또 어떤 분은 우리 집에 있는 모기지(빚)를 다 갚아주라고 해서 우리 주택의 은행에 빌린 돈을 다 갚아 준 그런 일이 있다. 우리는 지난 12년 동안 우리 집에 들어간 돈이 전혀 없다. 그렇게 여러 부분에서 초자연적인 기적을 경험하고 사는데, 우리는 굉장히 신실하게 심는다. 사람들을 돕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때로는 미국 국세청에서 전화를 한다. “당신들은 어떻게 수입의 절반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삽니까? 아무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영수증을 다 보내세요, 우리가 다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 심구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정적으로 충분히 채워져 있기 때문에 재정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합니다.”

 

(이 부분에서 페트리샤 킹의 간증이 나온다. 페트리샤 킹은 남편과 함께 십의 일조부터 시작해서 10의 5조까지 드렸는데, 그 때부터 재정에 대해서 생각도 안해도 풍성하게 채워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는 간증을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주님, 이제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주님께서 주시도록 허락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헌금을 하는데 나의 부르심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받는가에 관한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선행은 다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기억하신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허락을 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재정을 다 통치하실 수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초청해야 한다. 여러분의 재정을 주님께서 통치하시도록... 나는 그런 것을 믿었다. 나는 내가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고 할 때 나는 나의 부르심을 완성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내가 간증했다. 내가 은퇴할 때 내가 갖게 된 재정은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자손까지 영원히 재정걱정을 안해도 될 만큼 풍성한 것이었다. 재정을 다루는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모은 것인지 추측도 못하는 그런 재정을 저희가 갖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재정에 그렇게 큰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어떻게 재물의 욕심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6:33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더해질 것이다. 주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얼굴에 초점을 맞추어라. 나를 구하라, 그렇다면 너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너는 계속해서 내 얼굴만 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도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프로그램을 보는 안토니오라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너를 태초부터 알았다. 그리고 내가 지금 너에게 나의 형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너에게 최종적으로 갖고 있는 그런 목적이 아니다. 그 직업을 계속해서 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너를 옮기실 것이다. 너는 지금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나는 부요하지 않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그 하고 있는 일은 내가 너에게 준 약속의 땅이 아니다. 내가 너를 약속의 땅으로 데려갈 것인데 너를 준비시키는 중이다. 그곳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면서 내가 너에게 주는 시험을 다 통과해라. 돈에 관한 그 테스트를 통과해라. 너에게 말씀하시면 계속해서 주어라. 주님이 너에게 잘 받는 사람이 되라고 하면 잘 받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너를 그 풍요의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렇지만 너는 지금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런 고난이나 환경을 경험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뭔가를 잘못해서 벌로 그런 일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그들은 주님이 주신 멍에를 메고 훈련을 받는 중이다.


많은 분들이 돈을 갖게 되는데 그 재정이 사라지는 재정에 구멍이 뚫린 그런 사람들이 있다. 월급인상도 안되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재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님께서는 내가 다른 방법으로 너에게 재정을 줄 테니까 어떤 사람이나 어떤 회사를 너에게 재정을 주는 근원으로 기대하지 말아라. 너에게 재정이 공급되는 그 근원이 나라는 사실을 알아라. 성령을 의지하라. 주님께서 너를 인도해 나가실 때 성령께서 네가 받아야 할 돈이 너에게로 오는 그런 곳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돈은 당신을 위한 것이라고 표시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소스를 통해서라도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지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돌보는 천사들에게 명령해서 그 돈이 네게로 오게 하겠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