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2020. 6. 7. 16:45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글쓴이/봉민근
무슨 일을 만나거든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라.
주님이 개입하셔야 할 차례임을 분명히 하라.
이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다.
나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다.
나의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교만이고
불신앙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경계를 분명히 하라.
넘어야 할 선을 넘으면
마귀가 내 앞에서 나를 인도한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사는 인생은 오류가 없다.
하나님은 능력자이시고
나는 무능력자임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인생이 돼라.
분명히 알라.
하나님은 결코 능력 있다 하는 자를 돕지 않으신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인생의 대로는 반드시 열린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으며
결코 그들에게 천국은 없다.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을 버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는 자가 복된 인생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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