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두지 마라

2025. 8. 7. 13:09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가두지 마라    

   
글쓴이/봉민근

생각을 잘해야 한다.
세상을 똑바로 보고 살아야 한다.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인생은 한없이 낭비되고 추락하는 법이다.

짧은 것이 인생이다.
같은 말이라도 지혜를 담고 말하는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을 해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결코 다른 길로 가지 않는다.

세상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관점이 중요하다.
색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고집이라는 독방에 갇히면 그 누구도 그 완고함을 깨기가 쉽지 않다.
신앙생활은 나를 깨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내 생각안에 가두지 마라.
내 교파, 내 공동체만을 고집하지 마라.
세상 우주 만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다양성을 인정하라.

하나님을 내 이념의 포로로 만들지 마라.
하나님은 인간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다.

자신의 신념이나 사상에 빠져서 하나님을 그 틀에 가두어 놓으려 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자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만의 하나님이 아니다.
믿지 않는 자의 하나님도 되신다.

편견에 갇히고 내가 속한 공동체에 갇혀서 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매우 우매한 일이다.
하나님을 내 사상 속에 가두면 하나님을 똑바로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만유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내 목적을 이루려는 욕망의 도구로 삼는 악행을 저지르면 안 된다.
그것이 죄악이요 우상숭배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그는 불신자와 다름이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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