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내기

2025. 8. 18. 09:39좋은 글, 이야기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내기     

   
글쓴이/봉민근

믿음의 사람은 늘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는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하는 질문을 매 순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세상이 평가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나는 자유로운가?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포기하고 사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나를 버리지 못하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를 수가 없다.

우리는 늘 자신을 포장하기 좋아하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가인처럼 얼굴색이 변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그리스도인은 믿는 자답게 살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의 삶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몸으로 인식하며 사는 것이다.

나 때문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훼손된다면 이는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으로 채워진 자만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 수가 있다.
나의 노력으로 인생을 감당하려고 하는 것은 이방인들의 방법이다.

살든지 죽든지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도록 살아내야 한다.
이는 내 힘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믿는 자의 가장 큰 약점은 늘 말로만 잘한다는 것이다.
말로는 항상 옳고 온전하며 주님의 사람으로서 손색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믿는 자의 삶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사는 것이다.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기를 작정하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 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께 붙어있어 기도의 사람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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