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의 길

2025. 8. 26. 07:51좋은 글, 이야기

사명자의 길     

   
글쓴이/봉민근

죄는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대적하는 것이 답이다.
죄를 원수로 여기지 않는 사람은 마귀의 편이다.

죄와 타협하면 협착꾼이 되고
죄를 사랑하면 죄인이 된다.

죄를 가까이하면 죄에 오염된 인생이 된다.
검은 것은 검은 것이고 흰 것은 흰 것이다.

하나님과 마귀의 중간지대는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탄은 사탄이다.

죄와 싸우기 위하여 말씀의 칼을 들지 않는 자는
마귀의 칼에 넘어질 수밖에 없다.

진리를 위하여 싸우는 자가 성도다.
비겁하게 물러서면 배도자가 된다.
죄와 타협하며 이간하는 자가 영적인 간신배다.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어야 
진리 안에 사는 성도다.

성도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결코 비겁하게 물러가지 않는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결단 없이 하나님을 섬긴다 말하지 마라.

주를 위하여 싸우지 않으면서 주를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믿음은 말장난이 아니라 목숨을 거는 일이다.

주님의 제자들이 그 길을 갔다.
이사야는 톱에 켜는 죽음을 당하였고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도 갔다.

믿음은 살아서 주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진리의 길은 힘들어도 가야 하고 
죽어도 가야 할 사명자의 길이다.

타협하는 것은 결코 믿음이 아니라 마귀에게 무릎 꿇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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