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돕는 은혜
2025. 9. 22. 19:50ㆍ좋은 글, 이야기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글쓴이/봉민근
어제 저녁 밤새도록 말씀과 함께하는 꿈을 꾸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말씀을 읽고 묵상 해야겠다고 흥분이 되었다.
꿈속에서는 그야말로 변화산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웬일인가?
새벽에 일어나 그 말씀을 기억해 내려고 몹시 노력했지만 하루종일 그 실마리도 찾지를 못했다.
오히려 내가 전혀 생각해 내지 못했던 새로운 말씀을 주셨다.
내가 원한다고 말씀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때 그때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다.
하지만 말씀을 주실 때 그 말씀을 곧바로 잡지 못하면 내 것이 되지 못한다.
은혜는 까먹으면 내 것이 아니다.
누려야 내 것이 된다.
세상은 하나님과 함께한 것만 남아 멋진 내 인생을 만든다.
세상은 돈으로도 능력으로도 행복을 살 수가 없다.
하나님과 함께한 순간만이 남는다.
하나님이 기억하심바 되어야만이 잘 산 인생이 된다.
내가 꿈꾼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참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건너야 할 돌다리가 있다.
힘들다고 포기하면 실패한 인생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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