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5. 17:15ㆍ좋은 글, 이야기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글쓴이/봉민근
세상이 악할 대로 악해졌다.
죄를 죄라고 말하면 봉변을 당하는 세상이 되었다.
불의를 행해도 당당하다.
죄를 보고도 말 못하는 세상에서 소금이 썩고 맛을 잃은 세상이 되었다.
빛이 광채를 내지 못하고 거짓이 진리를 대신하고 있다.
불의한 자가 정의로운 자처럼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거짓을 보고도 눈감아 버리는 세상에서
과연 예수 믿는 자들은 있기나 한 것일까?
성경의 말씀이 짓밟히고 바른 소리 하면 왕따 취급을 받는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세상을 보고도 눈을 감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불의와 타협한 결과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기도하는 그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이 무너지는 불의를 행하는 것을 보고도 날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 놓고
기도하는 다니엘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말로만 예수님을 믿을 뿐 삶이 없는 거짓 믿음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리를 굽혀서는 안 된다.
진리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싸워 쟁취해야 할 대상이다.
기도하는 그 한 사람이 없는 안타까운 세상이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는 사명자가 없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병들어간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사명을 감당할 그 한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다.
성경 말씀이 땅에 밟히면 믿는 자들의 삶도 세상으로부터 짓밟힌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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