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9. 12:10ㆍ좋은 글, 이야기
인생 최고의 길
글쓴이/봉민근
세상은 쥐어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억지로 만들어진 것은 불안정하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순리를 거스르면 성공한 것 같으나 결국 무너진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다.
세상에 영원한 내 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화려하게 꾸미고 살아도 임시 거처하는 오막살이 일뿐이다.
열심히 노력하여 모으고 쌓아도 내 것이 아니요 포기해야 할 때가 온다.
과거에 내가 주인 삼고 살던 집에 가보라.
지금 거기에 거처하는 이가 누구인가?
그토록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나 그 모든 식물들은 배설물이 되어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미 나를 떠나 잊은지가 오래다.
내가 그토록 가꾸고 소중히 여기는 내 육신도, 삶도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빌려 쓰는 것일 뿐 내것이 아니다.
미련한 자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길이 나그네 길이라는 것을 알며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며 산다.
어차피 버리고 갈 것인데 왜 사랑하고 베풀며 나누지를 못하고 사는가?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다.
고집쟁이요, 욕심쟁이며 죄 가운데 썩어질 것만 위하여 사는 망나니다.
이 세상은 내 것이 아니다. 미련을 두지 말자.
나를 위하여 준비하신 천국에서 주님이 나를 기다리신다.
그 나라 가기까지 주만 바라보고 주와 같이 가는 것만이 인생 최고의 길이다.
욕심으로 가득찬 세상의 것을 버리면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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