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주안에서 하나다

2025. 10. 9. 12:19좋은 글, 이야기

교회는 주안에서 하나다    

   
글쓴이/봉민근

교회는 그리스도로 한 몸을 이룬 공동체다.
네 교회 내 교회가 따로 없다.
우리 모두의 교회이며 주안에서 우리는 하나다.

한 몸인 지체에서 떨어져 나가면 그는 결코 존재할 수가 없다.
오늘날 가나안 신자 운운하지만 이들은 믿는다고 하나 지체에서 떨어져 나가 나 홀로가 된 것이다.

지체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감래하며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진정한 한 몸이 된다.
결코 싫다고 버릴 수 없는 것이 지체다.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서로 세워주고 붙들어 주어야 할 공동체가 교회다.
네 교회 내 교회 따지는 것은 한 몸인 주님의 교회를 찢어놓는 것과 같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며 불신하는 것은 한 몸이 아니기 때문이다.

형제가 함께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시편기자는 노래했다.
어느 곳에서 주를 섬길지라도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다.

분열과 나눔은 자해하는 행위이며 사탄의 계략에 놀아나는 것이다.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것은 교회의 몸 되신 주님을 욕하는 것과 같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 되기를 힘써야 한다.
주님의 교회를 나누고 분쟁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교회를 없애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며 결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하나 되기를 힘쓰는 자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성경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하셨다.

주도 한분이요 천국도 하나다.
나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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