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0. 13:14ㆍ좋은 글, 이야기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일
글쓴이/봉민근
수천년 역사 가운데 교회는 수없는 질곡 속에서 변화를 하기도 하고 변질도 되었다.
어떤 이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하며
이론도 많고 나름 주장도 많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먼저 나의 타락한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타락은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겼다는 말이다.
처음 믿었을 때 그 열정과 뜨거움은 어느새 식어버리고 이제는 변질된 나의 신앙을 본다.
하나님을 처음 믿었을 때 그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는 책망을 받았다.
어디에서 내 신앙이 떨어졌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나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 보며 탕자가 해야 할 우선순위는
아버지께 돌아가는 일이다.
멀리 초대 교회로 돌아가는 것도 우리에게는 만만치 않은 일이며 그렇게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종교개혁 시대로 돌아가 개혁하는 일이라는 것이 어찌 말로만 되는 일이겠는가?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외쳐도 바뀌는 것은 없다.
어쩌면 성령께서 떠난 교회의 모습은 아닌가 의구심도 든다.
이제 나부터 진정으로 아버지께 돌아가는 일이 우선이다.
성경 한 구절 가지고 성경 지식으로 입씨름할 때가 아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나를 바꾸고 싶은가?
믿음으로 살고 싶은 작은 소망과 갈급함이 있는가?
지금이 기회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일이다.
나의 지식도 능력도 아버지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다 있고 내 영혼의 만족도 그 안에서 찾을 수가 있다.
돌아가자! 그것만이 살 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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