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4. 17:00ㆍ좋은 글, 이야기
고난은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목
글쓴이/봉민근
삶은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명확히 하고 사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나 시련도 받아들이며 살 수가 있다.
인생에 고난이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크든 작든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온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지 않았다.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올 것이 온 것이다.
불어오는 태풍의 방향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는 없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을 피하는 우회로는 없다.
위대한 다윗도 다니엘도 모세도 모두 고난의 용광로를 피하지 못했다.
바울처럼 스데반처럼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은 결코 피할 수가 없다.
고난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고난은 유익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명확하게 알아가게 하시기 때문이다.
고난은 하나님을 향하여 방향을 틀게 만들어 준다.
사람은 고난이 없으면 교만하여져서 스스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사람은 고난이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고통을 대면해 보지 못한 사람은 작은 시험 앞에서도 좌절하며 넘어지지만
인내하며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은 고난을 주실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피할 길이나 처방도 주신다.
고난으로 끝이 난다면 아마도 그것은 저주일 것이다.
오늘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음도 고난을 통하여 주신 은혜다.
비록 싫고 괴로운 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거부해서는 안된다.
고난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목이며 정류장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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