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닮아 간다는 것

2026. 5. 26. 11:27좋은 글, 이야기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는 것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노력으로만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성도의 변화는 성령의 강력한 도우심이 필요하다.

변화란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얼마나 잘 믿느냐는 얼마나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며 사느냐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닮은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명해내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한다.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남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닮는 삶이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행하지 않는 것이 죄라 했다.
믿음은 그리스도께 주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 주목하는 사람만이 그리스도를 본받고 닮아갈 수가 있다.

나의 믿음이 이웃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느냐는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된다.
한 영혼을 죽이고 살릴 수도 있다.
믿음이 좋아졌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점점 더 닮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믿음이 좋아졌다는 말은 좀 더 겸손해지고 좀 더 사랑의 사람이 되고
갈수록 죄를 멀리하며 온유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믿음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이다.
내가 열심을 낸다고 그것이 믿음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적인 열심에 그칠 수도 있다.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자기의 의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며 교만을 드러내는 일이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안된다.
사랑이 동반되지 않는 정의나 공의는 무의미한 것이다.

예수 닮은 사람은 자신을 늘 낮추며 내려놓는 자다.
모든 일을 하되 믿음으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닮은 자의 삶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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