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6. 11:39ㆍ좋은 글, 이야기
생각에 파수꾼을 세워라
글쓴이/봉민근
누군가 나에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제성에 대한 질문 했다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예로부터 늘 있어왔던 질문이요 숙제였다.
하지만 성경은 이에 대한 확고한 답을 가지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늘 잊고 산다.
그 사람의 정체성은 깊은 마음속의 생각에서 나와서 말이 되고 행동이 된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내가 한 말이 곧 나다.
내가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를 평가한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나의 삶에 있어서 정체성을 말해준다.
나 스스로를 잘 다듬고 가꾸어서 나를 명품 인생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내가 하는 행동이 나의 됨됨이요 정체성이다.
위대한 일을 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자신에게 진실하고 정직해야 한다.
생각한대로 살면 실수가 많다.
사람들 앞에서 말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를 잃고 사는 것이다.
무엇보다 신자는 마귀에게 도둑맞은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따라 살지 못하면 곧바로 죄가 따라붙는다.
진실하지 못한 모든 말과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분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조심하라.
모든 죄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이미 마음으로부터 싹이 나서 자라난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의 나의 행동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준다.
내 마음의 잘못되고 허영된 바벨탑을 과감히 허물어야 한다.
내 안에 하나님이 없는 나의 마음이 되지 않도록 늘 경계병을 세우고 조심해야 한다.
세상은 예수 없는 문화를 만들려고 날마다 미디어를 통하여 나의 생각을 공격하고 있다.
나의 생각에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따라 믿음의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그리하면 주의 말씀이 나를 지켜 줄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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