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2026. 7. 23. 14:12좋은 글, 이야기

세상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세상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믿음도 실상은 내 믿음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왜 은혜인가?
나는 능력이 없고 감당할 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거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은혜라 부르는 것이다.

지금 내가 숨 쉬는 것도 하나님께서 산소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단 몇 초도 견딜 수 없는 것이 바로 나다.
내가 말하고 걸을 수 있는 모든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세상을 보면서 사리 분별 할 수 있는 능력은 누가 주셨는가?
세상을 둘러보면 지극히 작은 것 하나 감당하기를 힘들어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연이라 말하는 것은 불신앙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고 공급하시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우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임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다.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힘들게 살지 않는다.

하나님께 맡기고 다만 기도하며 힘써 일할 뿐이다.
신앙으로 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맡기고 기도하는 것 이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믿음 좋은 척하며 사람들 앞에서 외식할 필요가 없다.
다 부질없는 자기 자랑과 교만함을 나타낼 뿐이다.

믿음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다.
내일 일을 염려하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다.

맡기고 살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인데 하나님을 불신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니
인생이 힘든 것이다.

세상에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있던가?
나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을 경험한 자는 낙담에 처하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된다.
실패 후에 돌이키는 자가 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것이 지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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