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함께 손잡자
(삼하18;1-2) / 남상일 목사
하늘에 구름이 가득함은 비가 내릴 징조라면
마음속에 성령이 가득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증거 입니다
하나님은 침노 하는자에게 천국을 열고 천국의 능력을
그에게 주시고 부르짖는자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시려는 기준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친히 오셨고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에 두고 먼저가서 형제와 화해하고 올때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따라서해요"나는 먼저 용서를 빌고 먼저 겸손하고
먼저 인사 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은 압살롬의 진영을 파괴하러 3개조를 나누어서
군사를 보내면서 다윗도 함께 손잡고
위험한 전쟁터로 나서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들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시고 세계명을 가슴에 품고
서로 사랑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영혼이 잘되었고 범사가 잘되었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므로 여러분은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받아도 쌓일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의 고난과 실패와 죄절이 아무리 가득하고 먹구름이
가득하고 벼락치고 천둥소리가 진동하여도 그 예수님
붙들고 약속 바라보고 나가는 여러분은 결코 꺼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할 사람이 아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고
흑암의 어두움을 떨치고 앞을 바라보십시요
예수님이 도우시려고 두팔을 벌리고 여러분을 향하여서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에 빛이 되시니
여러분은 내일은 보장이 되었고 하나님께로 나가 회개하고
세상을 버리고 끊을것을 끊어 버리고 담대함으로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다
따라서해요"승리는 반드시 나의 것입니다"아멘
200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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