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의 연단은 하나님이 준비 시킨다
(삼하18;1-2) / 남상일 목사
건너마을
송영감의 가정에 잔치도 미리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것 처럼
성도들도 기도로 마음으로 말씀으로 늘 준비 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 모세를 불러 사용하시고
준비된 바울과 베드로를 불러서 하나님의 일에 사용 하시고
지금도 준비된 자를 불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시고
땅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가는 곳마다 병든자를
고치시고 전파하십니다
따라서해요 "나는 하나님의 고난에서 준비 되어
장차 하나님께 사용될 그릇입니다"
본문은 예루살렘 궁궐에 차지 하고 있는 압살롬의 나라를
해체시키려고 나서는 다윗의 군사들을 세떼로 나누고
철저한 준비를 하고 떠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은 이미 주님은여러분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것으로 부름을 받은 이제는
여러분의 모든것이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만남은 이미 준비된자였고
예수님은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시고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에도 주님은 여러분을 연단과 시련을 통하여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것도 어쩌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언젠가
하나님의 나라에 사용할때가 있어서 준비 시키는
과정인줄 모릅니다
여러분의 오늘의 현실 앞에 질병으로 고난으로 아픔으로
연단 받는것도 어쩌면 주님의 계획 짜여진 준비기간
일수가 있습니다
모세가 부름받기까지 준비 기간은 80년이였고
야곱도 30년이나 준비 시키셨고 요셉이의 사용되기 까지의
고난의 준비기간 아시죠
보디발집의 하인으로 옥살이로 형들에 대한 분노와
당한 상처를 안고 아파해야 했던 수많은 시간은 하나님의
계획된 준비 기간이였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삶에서 준비가 끝나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눈에는 눈물을 씻어 주시고 주님이 준비한 축복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서 살게 하실겁니다
따라서해요"나는 반드시 이 준비기간을 마치고 하나님께
사용 되어질 축복의 사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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