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일 일은 학 박사도 모른다
(삼하18;16-18) / 남상일 목사
한 길 사람속도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
사람의 내일일도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과학과 문명이 발달이 되고 인간 베아 복제
기술이
아무리 발달이 되고 병을 의학이 정복하여도
사람들이 알수 없게 만든것은 내일 일과 다가오는
천재 지변입니다
따라서해요"내 안에는 성령이 계시는 성전입니다"
본문은 그렇게도 기세가 당당하고 아버지를 대적하고
스스로 왕이된 압살롬의 생애가 이렇게 끝나 장례식을
치룰줄은 아무도 몰랐다는 교훈을 던지는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내일은 모르기에 내일 일을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면 예수님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음을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잠 자다가도 생각하여도 너무 감사한것은
예수님의 약속이
믿어진다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함이
나의 죄값을 대신하여 재물이 되어서 갚으셨다는
진리가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일일은 모르기에 다만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여러분은 하나님이 책임 지실 것이며
불가운데서도
타지 않을것이며 물이 여러분을 엄몰치 못할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꺼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할사람이 아님을
믿어지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지팡이가 여러분을 지키시고 안위하심을 믿어지기에
내일일의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면서 흥하든지
망하든지 여려분의 인생은 주님의 것임을 믿고
살아가는여러분은 복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내일 일을 다 아는것 처럼 천년만년
이 땅에 살것으로 착각하고 자기의 고집으로 판단으로
살아가다가 실패하고 좌절하고도 아직도 돌아서지를 않고
빨간 정지 불 앞에서도 마구잡이로 걸어가려고 하시나요?
따라서해요"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 세상 살아갈때
크게 성공할 사람입니다"아멘
200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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