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현실 당신은 준비 되었나요(지체장애인과아버지의죽음)
2005. 5. 26. 21:51ㆍ신앙간증
한 젊은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뇌성 마비로 주는 음식을 겨우 삼키곤 힘에겨워 나직한 목소리로 들릴 듯 말 듯 고맙습니다 몇번이고 되내이던 그런 형제였는데 연락이 와서 도립병원에 갔는데 인공 호홉기에 의지한채 식물인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매주일요일 어김없시 10시30분 도착 형제를 업구 차에태워 교회로 향하던 그때 차에 실례두 하구 예배시간에 화장실 간다구 소동두 일으 키구 야단 쳤던 일들 모든게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찬양 하는 모습 최선을 다한 모습 눈가에 울음을 못참구 침을 흘리며 회계의 눈물 찬양의 모습을 난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그리곤 장례식장에서 보구 천국에서 보구있슬 형제의예쁜 모습을 상상 해 봅니다 당시 나의 어머님두 장애인 이셨기에 어머님은 집에계시구 형제를 대리고 다니는 것으로 인해 갈등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감정 조절을 못하시는 분이라 따가운 시선을 뒤로 하고 봉사 했읍니다 2년 넘게 봉사 했슬때 형제의 아버님도 장애인 이셨기에 주일 마다 뵈었는데 나두 아들 따라 성전에 가고 프다는 말씀에 반갑게 대하긴 했지만 걱정으루 장애인 을 두 사람이나 가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주변 사람들의 말 실수 기타 등등 겪어보지 않음 알지못 할 것입니다. 그리구 주일날 아침 가서 아버님 을 찿았는데 집안 분위기가 썰렁하구 형제의 어머님 은 울기 부터 하는 것이 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아버님을 찿으니 목놓아 우시는 것이 었습니다 돌아 가셨다는 말씀에 난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느낌으로 한동안 멍 하구 어떻게되었는지 핸들을 잡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결국 성전 은 못가 보셨지만 천국에 게실 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곤 얼마나 울었는지모릅니다. 죄책감에 진작 교회에 가보자고 권 하지 못했던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을 전하지 못하구 후에 들은 얘기 지만 그동 안 많은 교회 에서 인도 헀지만 결단 하고 아들을 매주 마다 태워준 교회가 어떤 곳인지 이왕 이면 그곳에 가고 프다 는 이야기 었습니다 언제 죽는 날을 알수만 있다면 그럴수없지만 결국 한줌 흙이 되는 인생 죽는 모습을 마니 봐 왔지만 나의 어머님 은 환 한 모습으로 그래 천국 갈거 야 하시구 운몀 하셨기에 형제의 아버님 으로 인 하여 지금도 죄책 감에 그때를 기억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변에 소외된 형제 없나요 예수님을 전하셨나요 가까운 형제 자매 이웃 돌아보세요 증거 하실때 살아계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시구 성령의 함께하심을 볼겄입니다 회계하여 성령의 권능 을 받구 각종 은사를 받아 다스리는 축복 받기를 기도 해 봅니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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