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의 간증
2005. 6. 28. 14:30ㆍ신앙간증
그동안 저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환경적으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심한 상처를 많이 받고 마음에 낙심하여 믿음이 실족할뻔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상을 열어주시므로 다시금 믿음이 소생하는 은혜를 주셨읍니다...
어떤 은혜냐 하면요??
저는 늘 마음에 궁금증이 있었읍니다...
우리가 전도할때에 천주교신자들에겐 왜 전도를 하지못할까??
왜?? 천주교 신자에게 예수믿으라고 전하면 .. 우리 천주교믿어요 성당다녀요 .. 그러면
어째서 한말도 대꾸 못하고 그냥 뒤통수 무겁게 씁쓸이 돌아서야 할까??
그것이 늘 제게는 의문 투성이였읍니다
한때는 천주교가 나쁜이유는 세상적 불교적 기독교적 유교사상적 이모든것을 합리하기대문에
나쁘다고 생각만 하였는데...
얼마전 저는 베네딕트 16세 새교황 즉위식때 우연찮게 텔레비 실황방송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어서 55번 평화체널을 돌렷던것이지요
그들의 행사는 장엄하였고 사도들의 복음서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말들과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찬양에는 참으로 흠을 찾을래야 찾아볼수가 없었읍니다...
그런데... 베데딕트 16세 새교황의 모든 절차를 밟는 행사중에 서
저로 깨닫게 하신 사건이 있었읍니다...
다름아니라... 교황이 노랑 황금색의 왕복을 입고 황금명류관을 썻으며
온세계인의 대표는 물론이거니와
그곳에 세계의 각곳에서 모인 구름떼같이 모인사람들이
일제히 경배하며 무릎을 꿇고 그손에 입맞추고
손이라도 대어주기를 간절이 소망하는 사람들을 볼수있었는데...
저는 순간에 모든성경 말씀의 내용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면서...
구약이나 신약이나 어느구절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가르침을 전하는 사도나 옛적의 하나님의보내신
선지자들이나 그누구도 하나님외에 경배의 대상이 될수도 없엇고
또한 하나님의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스스로 낮추셔서
종의형상으로 섬기기위해 오셨는데...
사람들과 같이 되어 죄인의집에도 들어가고
소경에게도 안수하며 문둥병환자도 안수하시고
우리와같은 성정을 가진 열두제자와 함께 거니시면서
소박하게 지내셨는데...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을 전하는
사도 베드로의 후임자로 자청한다는 사람이
놀랍게도 세계 모든사람들의 경배의 대상이 되고 있었읍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저에게 이상이 열려...
마직막떼에 있을 징조를 깨닫게 해주셨읍니다...
다름아니라... 적그리스도는
철저한 기독교적 신앙의탈을 쓰고 각사람에게 칩을 받을것을 요구하며(짐승표)
이런일이 있기전에 제이차 남북전쟁이 시작되고
잠시의 전쟁에서 극심한 혼란을 틈타 평화의 제공으로
짐승표 즉 칩을 받게하는 유혹이 실시될것을 알게하셨읍니다...
새교황과 미국정부는 이용물이며
이들을 이용하는 원수는 엄청난 부를 소유한 유대인입니다
다만 숨어서 자신의모습을 나타내지 아니하나 마직막때엔 나타낼것입니다
모든정권을 다 만들어놓고 베네딕트16세 새교황과 미국정부는 이용물입니다
베네딕트16세가 교황이 되도록 강압적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보이지않는 협박)
그날엔 양로원이나 고아원이나 지체장애원 재활원들의 착취와 거짖된사랑과
예수의이름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유익챙기기 위해서 이용한 더럽고 더러운 죄들이 다 드러나고
그사람들은 성령의 인을 받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이 그들로 하여금 회개할수있도록 허락을 안한다는 것이지요...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지만 다 그렇다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멸시하고 자신의 이익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 마음속엔 하나님이 없으며 겉으로만 화려하게 치장한
평토장한 무덤이라는 뜻이지요...
일차 휴거사건은
많은사람들이 새벽기도잘나오고 교회에 출석잘하면 모두
구원받앗고 휴거될줄 알지만...
교회속에 수많은 불신자들과 무신론자들과 우상과 더불어 가증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
하나님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사람들
세례를 받았어도 그속에 예수의영이 전혀 없는사람들
즉 거짖으로 세례받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자되심을믿지못하고
아니 믿을려고 하지도 않을뿐아니라
교회를 이용대상으로 여겨온 사람들은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휴거받지 못하고 남게되지요...
남아서 칩을 받지않고
순교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구원받아 예수님의 위로를 받기란 참으로 어렵다는것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이상이어서....
제가 아는 어느사모님과 또한 늘 기도로 깨어있고 영이맑으시며
오직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면서 털털하게 소박하게 사시는 목사님한분을
제가 가까이하면서 자주 음식대접으로 섬기곤 하였는데...
전화로 두분께 이상을 말해주었더니 송명희선교사님께서
동일한 이상을 받앗다 하기에
확인을 위하여 안중 모든서점을 다 뒤져보았으나 없엇고...
이틀동안 평택 복음서점에 전화하고 부탁하여
마침내는 그책을 구입하여 내용을 확인하여 보았읍니다...
놀랍게도 제가 받은 이상과 같았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행동을 자제시켯읍니다..
아직 제가 움직일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움직이고 활동하면
사단의 큰훼방과 마귀들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사역을 시작하기도전에 쓰러진다고
종용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네요...
현재 저는 의료급여증 1종을 발급받아 무료로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있읍니다
병명은 섬유근육막증후군으로 중증입니다
매일 치료하여 건강이 회복되었다가도
물질적인 염려로 식당에나 가서 돈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하는날이면 건강상태가 다시금 열배로 안좋아집니다
지금 오개월째 집중치료중에 있구요
제가 하두 미련스러워 깨닫지 못하다가 오개월동안 열번이나 넘게
반복된 체험을 하면서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조용히 모든것을 자제하면서 엎드려잇읍니다 ....
1990년도에 열심히 기도생활 하면서 깨어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성경한권을 모두 제머리속에 입력을 하라고 하셨는데
당시 다니던 목사님께 그이야기르 했더니
저를 아주 교만하게 보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상종도 안하였읍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악한영의거짖에 속앗나 보다 하고
무시해버린채 남들 사는대로 살앗지요
그런데 근래에 동일한 말씀을 또 주시며....
앞으로는 성경을 접하고싶어도 접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성경을 읽고 있구요 성경을 읽을때는
마치 영화를 보는거 같이 그 장면들이 핑핑 돌아갑니다...
영화장면도 그렇게 큰 대형 영화장면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CTS 기독교 텔레비에 등장하는 유명한 주의종들임에도 불구하구요 하나님의영광이 충만하여
그 후광이 속에서 부터 충만하여 감싸고 있는 목사님은 몇되지 않아요
그분들은 하나같이 동일하게 설교말씀중
세상적인 단어나 사단이 듣기좋아하는 단어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것이동일하구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의 고난가운데 기도를 그렇게 많이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여러가지 재앙으로 넘어지고
]
예수사랑 여기에로 손을 뻗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사단은 불신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보게하므로
저것봐라 하나님이 계시면 우째 저런일이 있느냐??
조롱과 비방거리가 되게하여 예수믿는 믿음을 차단하고
그사람에게는 끊임없는 고통과 좌절과 절망을 심어주고 갖다주고
사람들과 소외시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게하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의심하게하고
스스로 믿음을 포기하여 세상길로 달려 나가게 만드는 사단의 활동을 깨우쳐 주셨읍니다
제 주위에는 이웃들이 대부분 남묘호랭이 믿는 우상숭배자들이구요
뒤에는 안식일교회가 아래로는 작두위에 뛰노는 무당과
절에 다니면서 금식까지 하며 부처믿는 불신자들로
우겨싸여있어요 영적인 고통이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여도 꼭 그렇게 심한 우상숭배자들만 골라서 전도하게 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믿다가 타락전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이나 집사님들께 전도하게 하시네요
그들에게 다가가 말씀으로 깨우쳐주고 전도하고나면요...
악의영들의 공격이 얼마나 심한지... 휴~~ ㅡㅡ;
저는 지금 아무일도 하지않고 병원다니며 치료중에 있읍니다
잘 극복하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딸이 될수있도록...
목사님 저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좀 부탁합니다...
잘 견뎌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현재 저는 가진돈이 없으나 물질로 말미암아 사단에 올무에 걸려들지 않게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심한 상처를 많이 받고 마음에 낙심하여 믿음이 실족할뻔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상을 열어주시므로 다시금 믿음이 소생하는 은혜를 주셨읍니다...
어떤 은혜냐 하면요??
저는 늘 마음에 궁금증이 있었읍니다...
우리가 전도할때에 천주교신자들에겐 왜 전도를 하지못할까??
왜?? 천주교 신자에게 예수믿으라고 전하면 .. 우리 천주교믿어요 성당다녀요 .. 그러면
어째서 한말도 대꾸 못하고 그냥 뒤통수 무겁게 씁쓸이 돌아서야 할까??
그것이 늘 제게는 의문 투성이였읍니다
한때는 천주교가 나쁜이유는 세상적 불교적 기독교적 유교사상적 이모든것을 합리하기대문에
나쁘다고 생각만 하였는데...
얼마전 저는 베네딕트 16세 새교황 즉위식때 우연찮게 텔레비 실황방송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어서 55번 평화체널을 돌렷던것이지요
그들의 행사는 장엄하였고 사도들의 복음서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말들과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찬양에는 참으로 흠을 찾을래야 찾아볼수가 없었읍니다...
그런데... 베데딕트 16세 새교황의 모든 절차를 밟는 행사중에 서
저로 깨닫게 하신 사건이 있었읍니다...
다름아니라... 교황이 노랑 황금색의 왕복을 입고 황금명류관을 썻으며
온세계인의 대표는 물론이거니와
그곳에 세계의 각곳에서 모인 구름떼같이 모인사람들이
일제히 경배하며 무릎을 꿇고 그손에 입맞추고
손이라도 대어주기를 간절이 소망하는 사람들을 볼수있었는데...
저는 순간에 모든성경 말씀의 내용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면서...
구약이나 신약이나 어느구절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가르침을 전하는 사도나 옛적의 하나님의보내신
선지자들이나 그누구도 하나님외에 경배의 대상이 될수도 없엇고
또한 하나님의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스스로 낮추셔서
종의형상으로 섬기기위해 오셨는데...
사람들과 같이 되어 죄인의집에도 들어가고
소경에게도 안수하며 문둥병환자도 안수하시고
우리와같은 성정을 가진 열두제자와 함께 거니시면서
소박하게 지내셨는데...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을 전하는
사도 베드로의 후임자로 자청한다는 사람이
놀랍게도 세계 모든사람들의 경배의 대상이 되고 있었읍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저에게 이상이 열려...
마직막떼에 있을 징조를 깨닫게 해주셨읍니다...
다름아니라... 적그리스도는
철저한 기독교적 신앙의탈을 쓰고 각사람에게 칩을 받을것을 요구하며(짐승표)
이런일이 있기전에 제이차 남북전쟁이 시작되고
잠시의 전쟁에서 극심한 혼란을 틈타 평화의 제공으로
짐승표 즉 칩을 받게하는 유혹이 실시될것을 알게하셨읍니다...
새교황과 미국정부는 이용물이며
이들을 이용하는 원수는 엄청난 부를 소유한 유대인입니다
다만 숨어서 자신의모습을 나타내지 아니하나 마직막때엔 나타낼것입니다
모든정권을 다 만들어놓고 베네딕트16세 새교황과 미국정부는 이용물입니다
베네딕트16세가 교황이 되도록 강압적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보이지않는 협박)
그날엔 양로원이나 고아원이나 지체장애원 재활원들의 착취와 거짖된사랑과
예수의이름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유익챙기기 위해서 이용한 더럽고 더러운 죄들이 다 드러나고
그사람들은 성령의 인을 받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이 그들로 하여금 회개할수있도록 허락을 안한다는 것이지요...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지만 다 그렇다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호를 멸시하고 자신의 이익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 마음속엔 하나님이 없으며 겉으로만 화려하게 치장한
평토장한 무덤이라는 뜻이지요...
일차 휴거사건은
많은사람들이 새벽기도잘나오고 교회에 출석잘하면 모두
구원받앗고 휴거될줄 알지만...
교회속에 수많은 불신자들과 무신론자들과 우상과 더불어 가증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
하나님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사람들
세례를 받았어도 그속에 예수의영이 전혀 없는사람들
즉 거짖으로 세례받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자되심을믿지못하고
아니 믿을려고 하지도 않을뿐아니라
교회를 이용대상으로 여겨온 사람들은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것입니다
휴거받지 못하고 남게되지요...
남아서 칩을 받지않고
순교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구원받아 예수님의 위로를 받기란 참으로 어렵다는것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이상이어서....
제가 아는 어느사모님과 또한 늘 기도로 깨어있고 영이맑으시며
오직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면서 털털하게 소박하게 사시는 목사님한분을
제가 가까이하면서 자주 음식대접으로 섬기곤 하였는데...
전화로 두분께 이상을 말해주었더니 송명희선교사님께서
동일한 이상을 받앗다 하기에
확인을 위하여 안중 모든서점을 다 뒤져보았으나 없엇고...
이틀동안 평택 복음서점에 전화하고 부탁하여
마침내는 그책을 구입하여 내용을 확인하여 보았읍니다...
놀랍게도 제가 받은 이상과 같았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행동을 자제시켯읍니다..
아직 제가 움직일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움직이고 활동하면
사단의 큰훼방과 마귀들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사역을 시작하기도전에 쓰러진다고
종용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네요...
현재 저는 의료급여증 1종을 발급받아 무료로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있읍니다
병명은 섬유근육막증후군으로 중증입니다
매일 치료하여 건강이 회복되었다가도
물질적인 염려로 식당에나 가서 돈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하는날이면 건강상태가 다시금 열배로 안좋아집니다
지금 오개월째 집중치료중에 있구요
제가 하두 미련스러워 깨닫지 못하다가 오개월동안 열번이나 넘게
반복된 체험을 하면서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조용히 모든것을 자제하면서 엎드려잇읍니다 ....
1990년도에 열심히 기도생활 하면서 깨어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성경한권을 모두 제머리속에 입력을 하라고 하셨는데
당시 다니던 목사님께 그이야기르 했더니
저를 아주 교만하게 보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상종도 안하였읍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악한영의거짖에 속앗나 보다 하고
무시해버린채 남들 사는대로 살앗지요
그런데 근래에 동일한 말씀을 또 주시며....
앞으로는 성경을 접하고싶어도 접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성경을 읽고 있구요 성경을 읽을때는
마치 영화를 보는거 같이 그 장면들이 핑핑 돌아갑니다...
영화장면도 그렇게 큰 대형 영화장면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CTS 기독교 텔레비에 등장하는 유명한 주의종들임에도 불구하구요 하나님의영광이 충만하여
그 후광이 속에서 부터 충만하여 감싸고 있는 목사님은 몇되지 않아요
그분들은 하나같이 동일하게 설교말씀중
세상적인 단어나 사단이 듣기좋아하는 단어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것이동일하구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의 고난가운데 기도를 그렇게 많이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여러가지 재앙으로 넘어지고
]
예수사랑 여기에로 손을 뻗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사단은 불신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보게하므로
저것봐라 하나님이 계시면 우째 저런일이 있느냐??
조롱과 비방거리가 되게하여 예수믿는 믿음을 차단하고
그사람에게는 끊임없는 고통과 좌절과 절망을 심어주고 갖다주고
사람들과 소외시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게하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의심하게하고
스스로 믿음을 포기하여 세상길로 달려 나가게 만드는 사단의 활동을 깨우쳐 주셨읍니다
제 주위에는 이웃들이 대부분 남묘호랭이 믿는 우상숭배자들이구요
뒤에는 안식일교회가 아래로는 작두위에 뛰노는 무당과
절에 다니면서 금식까지 하며 부처믿는 불신자들로
우겨싸여있어요 영적인 고통이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여도 꼭 그렇게 심한 우상숭배자들만 골라서 전도하게 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믿다가 타락전 장로님이나 권사님들이나 집사님들께 전도하게 하시네요
그들에게 다가가 말씀으로 깨우쳐주고 전도하고나면요...
악의영들의 공격이 얼마나 심한지... 휴~~ ㅡㅡ;
저는 지금 아무일도 하지않고 병원다니며 치료중에 있읍니다
잘 극복하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딸이 될수있도록...
목사님 저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좀 부탁합니다...
잘 견뎌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현재 저는 가진돈이 없으나 물질로 말미암아 사단에 올무에 걸려들지 않게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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