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와 전도사가 지옥 다녀온 간증 입니다.

2005. 6. 30. 15:50신앙간증

 


저희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육영수 여사가 너를 만나자고 그런다. 지옥에서도 등분이 있어요. 국민들이 거하는 장소가 따로 있고 이렇게 대통령들만 거하는 장소가 따로 구별이 되어 있어요.

신앙과 관계없이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육 여사를 존경하고 좋아 했어요. 저의 어머님 모습과 똑같이 이렇게 쇠사슬에 전부 묶여져 있어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저곳에 있을 때 이 땅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남편과 함께 미국을 방문을 갔는데 미국 대통령이 예수를 믿으라고 두 번을 전도를 했었다. 그래서 방문을 마치고 한국을 돌아와 가지고 우리 예수 믿자고 나에게 말을 했다. 그랬는데 내가 예수 믿지 않겠다고 말을 해서 내 남편도 이곳에 왔다.”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보니까 박 대통령도 역시 그 모습으로 그렇게 쇠사슬로 묶여져 있는 모습으로 육 여사랑 함께 묶여져 있더라고요. “내 남편도 이곳에 왔다.” 그러면서 그렇게 마음 아파해요. “저곳에 가거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이곳에 와 있다고 전해주라.” 그렇게 말씀을 했어요.


“나 때문에 지옥을 따라오는 영혼들이 구름떼처럼 많이 따라 들어왔다.” 보니까 육 여사 때문에 따라 들어온 영혼들이 그렇게 많아요. 내 심정이 저만큼 뚝 잘라 버렸으면 좋겠어요. 육 여사가 그래서 너무너무 가슴 아파해요. “내가 국가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내가 다음에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이 열리면 내가 저 영혼들의 죄 값까지 다 받는다.” 그분이 교회를 안 다녔는데도 그렇게 성경적으로 말씀을 해요.

 

백보좌 심판이 열리면 하나님께 가장 큰 벌로 나를 다스리겠다고 말씀을 했다. 그랬는데 나는 국가의 국민이 아니고 국가의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 책임이 더 무겁답니다. 그래가지고 그렇게 부끄러워해요. 우리가 성경에 보면 선생 된 자가 심판이 더 크다고 했어요. 그래서 말세에는 주의 종을 잘 만나야 우리 영혼이 살고 또 우리가 국가의 지도자를 잘 만나야 우리 영혼이 살고 우리 국가가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육 여사의 말씀이 그래요. “나는 지도자가 되서 영혼 구원을 못해가지고 영혼 책임을 받고 백보좌 심판을 받게 되면 가장 큰 벌을 받게 된다.” 이렇게 백보좌 심판이 열리는 과정이 딱 보이는데 넓은 광장에서 다 백보좌 심판을 받는 거예요. 너무너무 큰 광장이었는데 그 광장 속에 그 불길이 타오르는데 육 여사가 그 불 가운데 딱 십자가 형틀을 메고 있는 거예요. 그 불 주위를 뺑 둘러서 인간 지상에서 보면 이렇게 활처럼 생기고 창처럼 생긴 거가 있는데 천사들이 뺑 둘러서 가지고 거기에다가 새빨간 불을 지져 가지고 육 여사 몸을 막 지지는 거예요.


백보좌 심판이 열리면 그렇답니다. 육 여사가 앞으로 그 백보좌 심판을 받을 것을 생각해 가지고 너무너무 무서워 가지고 떨어가지고요. 입술이 새파랗게 질리고 이 옷이 바들바들 떨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내가 생존해 있을 때 내가 나병 환자촌을 방문해 갔는데 나병 환자촌의 성도들이 나를 반겨 맞지 않았었다. 지금에 와서 보니까 나병 환자촌의 성도들이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나를 그렇게 기뻐하지 않았다. 나는 청와대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나는 나병 환자촌의 성도들이 부럽다.


내가 다시 한 번만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숨지는 그 순간까지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다 숨을 거두겠다. 저곳에 돌아가거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이곳에 와 있다고 전해주라. “우리 큰딸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 제가 이렇게 물러나오면서 그 육 여사를 보니까 너무 저희 어머님도 한 사람의 영혼으로서 지옥을 가 있어서 그렇게 처참한 모습 때문에 제가 그렇게 안타까워했는데 육 여사는 지도자였기 때문에 더 큰 벌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불쌍하고 너무너무 안됐어요...

 

이승만 대통령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저곳에 가 있을 때 제일 높은 줄 알고 내가 동상을 세웠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높은데 내가 동상을 세웠다. 동상을 세운 죄 값으로 4.19 혁명이 일어났고 내가 미국을 망명을 가게 됐다. 나는 비서와 장관을 잘 못 만나 영의 눈이 어둡고 영의 귀가 어두워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 가지고 이렇게 나라를 잘 못 다스렸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청와대 부러워하지 말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게 해 달라고 여러분들이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시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 세분 주기철 목사님이나 조만식 장로님이나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면류관을 쓰지 않고 계세요. 이승만 대통령께 “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면류관을 썼는데 면류관을 쓰지 않고 곁에다 벗어 놓았습니까?” 그러고 여쭤 보니까 우리는 각자의 맡아진 기도의 사명이 무거워 가지고 면류관을 쓸 틈이 없이 기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면류관을 벗어 놓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요. 주님께선 이 테이프 녹음을 위해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이 천국에서 제일 기도 많이 했다고 알려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은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상징이 아니고 이 우주 안에 실존하는 곳이며 우리가 사는 세계보다 더 의식이 뚜렷한 4차원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가져온 가브리엘 천사는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주의 소식을 전하는 복된 천사라. 세상과 천국을 왔다갔다하며 좋은 소식을 전하며 지혜와 능력과 사랑이 충만한 천사며 그 천사가 지날 때에 사탄이 벌벌 떠노라. 주의 종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노라. 천사장들 중 제일 아름답고 겸손한 천사며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그 천사가 얼마나 애썼는지 아느냐? 꿈을 주관하며 부와 권세를 주관 하노라.”


어느 분이 천국에 갔다 왔는데 마리아께서 왜 세상 사람들이 나를 숭배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하더랍니다. 마리아는 존경의 대상이지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럼 하와를 유혹하여 세상을 멸망케 하는 사탄 마귀 정체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만물과 사람을 만들기 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수많은 천사를 만드셨어요. 그 중에 천사장 루시퍼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엄청난 능력과 지혜와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만들어져 하나님을 찬양토록 했던 영적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루시퍼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죽도록 충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동등하려는 교만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순간 그의 부하 천사들과 함께 천상에서 쫓겨났습니다. 타락 순간 그토록 아름답던 그의 영광은 사라지고 추하고 무섭고 흉악한 악마로 변해 인류 조상 하와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 먹게 하여 범죄케 하고 비너스신이니 큐피터 등 온갖 잡신으로 활동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아서 특히 하나님을 못 믿게끔 갖가지 종교를 만들어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하나님을 모함하고 인간을 속여 사탄의 종으로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죠.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는 다 이 교활한 악마에게 속는 것입니다.


사탄은 전쟁, 기아, 죽음을 주고 사람들이 굴욕, 명예, 살인, 음란, 마술, 우상숭배 귀신에 사로 잡히게 하여 인간을 억압하고 인간 복지를 방해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욕망이나 악함을 인간의 약점으로만 여겨 악마의 장난인줄 믿지 않고 미신이니 광신자니 이 과학시대에 무슨 말이냐고 합니다. 사탄은 하나님처럼 무소부재 전능치 못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점치기 위해 악령들과 대화하고 병고치고 귀신 쫓기 위해 굿하기도 하고 점성술, 궁합, 심령과학, 동양철학, 통계학이란 명목 하에 귀신들과 교제 합니다...


미국 백스터 할머니 전도사님이 40일간 지옥에 다녀왔었는데 지옥에는 목사님들이 너무 많이 와 계시더랍니다. 왜 이렇게 와 있습니까? 하니 성령 훼방죄로 왔다고 하며 세계 큰 교회의 목사님들도 지옥에 많이 와 계시더랍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툭하면 다른 목사님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시는데 어느 사모님이 귀신이 불신자 사후 영이냐고 주님께 여쭈었을 때 그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다만 귀신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고 속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도 나의 귀한 종들이다. 그러한 능력은 기도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이유는 그렇다 해도 성령의 능력으로 쫓아 주노라. 나는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으면 그렇게 사용하고 이렇게 알고 있으면 이렇게 사용한다. 나는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사용한다. 그러니 이단이라 하지 말라 하시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서 마귀들의 단체나 속성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 복사 알지? 귀신은 사람의 인격과 살아온 과정 그 사람의 속성 형편, 가정 사정까지도 잘 알며 또한 마귀 사역은 가지각색이다. 미혹의 영, 음란 마귀, 술 마귀, 담배, 세상 마귀, 교만, 분쟁, 혈기, 가정파탄, 주의 종과 사이 이간질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들은 더럽고 추한 영이기 때문에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것을 좋아하며 성도들은 집안을 깨끗이 정리 정돈하여 영육이 다 청결해야 마귀가 못 들어오니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죽으면 마귀들은 그 사람의 모습과 성격과 인격과 모든 것을 그대로 복사한 것 같이 사칭하고 접근 하단다. 그걸 모르고 사람들이 속고 산단다.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는 거짓의 아비요 거짓말쟁이라 했으며 욥기 7장 9절 한번 음부로 내려간 다시 올라오지 못한다고 했으며 불신자의 영혼은 이 세상을 떠도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부자와 나사로의 예를 보라.


그리고 또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고백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십자가 보혈을 믿는 자, 삼위일체를 믿는 자는 어떠한 이적을 행한다 해도 이단이 아니다. 판단과 정죄는 아버지께 있으니 입을 다물라. 성령 훼방 죄는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사함을 얻지 못하는데 너희 가슴에 바로 못을 박으니 어쩌면 그리도 자신의 영혼을 생각지 않고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고? 말씀하시더랍니다...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나의 생명책에서 너의 이름을 흐려 버리리라. 내가 목자들의 심령의 문을 두드리니 철문이라. 그 머리  속엔 교회와 교육관 짓고 땅 사는 것에 차 있어서 내가 들어갈 틈이 없노라.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하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라 하지 않았느냐.


하늘 문 여는 비밀은 제단 종 위해 기도하는 것이며 목자 넘어지면 너희들 기도 안했기이며 제단 불평하면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이며 목자 가슴 아프게 하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며 목자 대적 판단하면 아버지 머리위에 발길질하며 목사에게 손해 볼지언정 계산 말고 순종하라 했으며 주의 종 마음이 아버지 마음이며 세상에서 가장 축복 받는 자는 주의 종 가장 잘 대접한 자였습니다.


주의 종 축복하는 자 많은 죄가 사해지며 주의 종을 대적하는 자 성화 못되며 환난에 넘기노라. 기도하는 종을 대적하는 자는 화약을 들고 불속으로 뛰어들며 종들은 내가 징계 하노라. 너희들이 뭔데 감히 내 종들을 비방 모욕 헐뜯느뇨. 육의 아비도 공경할찐대 하물며 영의 아비도 공경함이 마땅치 않느뇨.

 

기회만 있으면 흉보고 트집 잡으려 하고 이간시키고 하나 잘못하면 열을 뒤엎고 종들의 조그만 실수도 용납지 않는 완악한 심령들! 떠들며 소란 피우고 이 세대 종들이 왜 타락 하는지 아느뇨. 너희들에게 피 값을 찿으리라. 회개는커녕 종들에게 사과 하라는 오만 불손한 것들! 조그만 잘못해도 용서 않고 교회를 분리 이간 소동시키며 나의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목자의 심정을 헤아릴 줄 아는 성도가 되라. 부모를 모르는 자식.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 내가 축복한다고 했지 않느냐? 한국 교회 장로님들 너무나 완악하며 잘못되었으며 주의 종들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 받았으나 장로들이 반대해서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지 않으며 평소엔 주의 종을 그냥 붙잡고 계시다가 주의 종과 성도가 패싸움이 나면 주의 종을 품에 안고 주의 종이 환난에서 일어나도록 강하라, 담대하라, 힘과 능력 주시므로 주의 종이 환난 당하는 것 같으나 천국에서 주님의 권능과 싸우는 것이며 성도의 가정도 치고 붙잡고 기회 주나 회개하지 않고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교회는 주님 피 값으로 샀으니 인간 방법과 권사 장로가 주인 되선 안 됩니다. 목사님들이 사명을 잘 감당하면 특혜를 주시는데 새 하늘 새 땅의 왕권과 이스라엘지파 머리가 되며 종들은 마귀의 최고 공격대상이며 너희들은 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종들의 간구에 더욱 귀를 기울이노라. 나 여호와는 너희를 도우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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