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이대로 주저 앉을 사람 아닙니다

2005. 7. 6. 12:31좋은 글, 이야기



 
    제목 / 사망의 음부의 줄 (삼하22;4-11) / 남상일 목사 흐르는물의 종착지는 이 땅에 있어도 인생의 종착지는 저 하늘 저 세상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케 하셨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셨고 무덤을 열고 살아나셔서 승천 하심은 우리의 영혼의 영원한 인생의 종착지를 준비 하시려고 하늘나라로 가셨고 지금도 우리의 거할 처소를 지으시고 계십니다 본문은 우리에게도 사망의 음부의 줄들이 눈 앞에 놓였다는 것을 다윗은 고백하면서 사망의 음부의 줄을 끌러 주실이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여러분은 성령이 성전 삼고 계신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세상을 떠나도 여러분은 낙원에 안주 하실 것이고 주님을 만나 볼수 있는 거듭난 영혼이기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은 여러분을 살피시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막아 주시고 보호십니다 사망의 음부의 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한 줄입니다 아무도 그줄을 끊을자가 없었습니다 오직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예수님만이 오셔서 우리 앞에 놓인 사망의 음부의 줄을 끌러 주실수 있는 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염려 하지 말아요 여러분은 결코 지금의 고통의 사망의 줄이 실패의 줄이 질병의 줄이 낙심과 좌절의 줄에 매여 있다 하여도 여러분은결코 그 줄에 메여 망할사람 아닙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살아나신 예수님 붙들고 있는한은 여러분은 반드시 풀무불 속에서 건짐 받은것 처럼 일어나는 그날이 있을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도 왜 마치 죽을 사람 처럼 다 망한 사람처럼 이제는 소망도 없고 절망의 늪에서 일어날수 없다고 자포자기하고 살아가나요? 따라서해요 "나는 결코 이대로 주저 앉을 사람 아닙니다"아멘~~ 2005,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