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의 등불이
(삼하22;29-30) / 남상일 목사
망망한 절망의
캄캄한 바다에 방황하는 한척의 배라도
등대불만 보이면 살수가 있는것처럼 성도들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캄캄하여도 삶의 등대불빛 보이면 해결이 됨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의 등불을 주시고
주의 말씀은 내길에 빛이요 내 길에 등이라고
고백할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본문은 다윗의 삶을 회상하면서 전쟁과 삶에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고
지나날의 삶을 회고 할때에 결론은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에 등불이라 고백하는 말씀 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있는
예수님은 삶에 빛이시기에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알려 주시고 예수님이 빛이시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심은 예수님이
남기시고 가신 그 말씀에 등불을 담아 주셨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 갑니다
병들었을때에는
치료의 말씀의 등불을 발견하시고 믿고 따라가면
병고침의 항구가 보일 것이며
실패와 좌절의 파도 앞에서 허물어진 자신은
십자가 무덤을 열고 일어나신 주님의 능력의 말씀의
등불을 보는자는 일어설수가 있습니다
물질의 가난함에 시달림의 환란일찌라도 부유의
주님의 십자가에서 말씀의 빛만 발견하면
여러분은 풍성함의 항구로 항해 할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우리의 삶의 고난 그 자리에서 눈을 들고
예수님의 말씀의
등불을 찾기 위하여서 새벽 재단 엎드리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성공할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말씀의 등불을 찾으려고 나서지 않고
썩어질 세상의 꺼저 가는
인본주의의 등불을 찾아 나서기에 분주 하나요?
따라서해요"나는 예수님의 자녀 입니다"아멘
200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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