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읽고 ...
* 모세지팡이 '05/1/29 *
내가 가본 천국(증언: 세네카 소디)을 읽으면서
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있을 때에
역시 카페의 이 곳 저 곳에서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 대하여 말을 하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어떤 내용일까?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떤 일을 겪을지라도 사람의 생각은 각자인지라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깨달아 아느냐가
참으로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시대라고 불리우는만큼
때가 가까운지라 천국.지옥을 간증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또 보고,듣는 기회를 주셨기에
늘 사모하고 감사하고 있던 때에
어느 하나님의 사람이 제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라고 주신 마음이 있기에
모세지팡이님께 보내 드릴께요..."
그 때에 제가 백터 캐더린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를 잠시 접하면서
진정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사람은
천국에 대하여, 지옥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확신있게 전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간절했었습니다.
마음은 간절했으나 책을 사서 볼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이 때나 저 때나 사서 볼 수
있을까? 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 분에게
책 두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게 알게 하신 수많은 일들이 많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사도들, 또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귀한 분들을 통하여는
이렇게 보이시고 확신있는 모습으로 전하게
하신 일을 생각할 때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의 길로 달려가서 지옥불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안타까워 하셔서 이렇게 급히 보여 주셨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행하렵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들이 이 귀한 일을 받은
토마스 주남 여사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아름답게 펼쳐지며,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여
하늘의 별처럼 영원토록 비쳐지는 놀라운 역사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어지길 소원합니다^^*.
다시 한 번 이 귀한 글을 접하게 하여
주님의 일을 확신있게 할 수 있도록
깨달아 알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여호와 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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