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16. 09:38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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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말씀도 없이 예배에도 충성치 않고 세상에 빠져 살았던 죄인이었습니다 이런 저를 주님은 사랑하시고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저의 모든 삶과 생명을 주님께 맡기며 의지하오니 주님 저를 가르치시어 주님 닮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는 길 걷게 하시고 삶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릴수 있게 하옵소서
작년 2005년 9월 26일 저녁 6시 10분전 이시간은 제가 일주일쯤후 너무 화가나서 술한병 담배 다섯가치를 피운것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술과 담배를 했던 시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마지막 술한병과 담배 다섯가치는 시험이었는데 제가 이겨내지 못했고 다음에 그와 비슷한 경우로 나를 화나게 하는 시험이 몇 차례 있었지만 술과 담배의 유혹을 이겨내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권하셔서 기독서점에서 사서 앞부분 조금 읽다 접어두었었는데
그후 6개월정도 지나서 인가 정확한 날짜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서울에 있는 조카가 책을 보내왔습니다 조카는 서울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보내온 책이 "천국은확실히 있다","터" "지옥가는 크리스챤" 이렇게 세권인데 제일 두께가 얇은 "터"를 먼저 읽고 ^^;; 휴거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었기에 "천국은 확실히 있다"책을 들었습니다 "어 이책 전에 읽던 책인데"하며 8월 중순부터 읽기 시작해서 한달 만에 다 읽었습니다 ^^;; 제가 원래 책을 안 읽고 공부하기를 싫어 했거든요
처음에 조금 읽다 마음에 동요가 생겨 책을 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카의 편지에 끝까지 다 읽어 보라는 권유가 생각나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어 나가며 저의 마음속에 주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었고 책을 덮을 즈음 저는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믿음과 소망이 생겨 났습니다 주위의 몇 몇 사람에게 이책을 사서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겁니다
제가 담배와 술을 한지는 거의 2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저는 술버릇이 나쁘고 담배도 2갑 정도 피웠는데 심했던 경우는 청년기 백수시절 잠이 안오고 수중에 돈이 없을때 길거리에 나가 떨어진 꽁초를 주워 피우기도 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사고를 낸 경우도 여러번 있었고 음주운전을 해서 교통사고를 낸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사 사고없이 물질적인 변상으로 끝나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물론 사고를 당하거나 건강이 해로울때는 제 의지로 끊으려고 노력 해보기도 했지요 하지만 역시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 세시간 정도로 끝날 만큼 저는 의지력도 약한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9월 26일 이후로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생각도 들지 않고요 누가 권해도 딱 거절 합니다 ^^ 오히려 해로우니 하지 말라고 권하고 다니죠 ^^ 사회생활하며 힘들지 않냐고 물으시는 분에게는 겉으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저는 술, 담배 하는 자리에는 가기를 싫어합니다" 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
9월 26일 저녁부터 일주일 동안 저희 교회에서 삼겹줄 기도회를 가졌었는데 물론 다 참석해서 성령충만하여 은혜의 삶을 누렸지요 그 후 영성훈련도 다녀오며 이제 완전히 새로운 은혜와 감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부터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요 (새벽기도는 아직 못드렸습니다 새벽기도도 드릴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교회에서 집사로서 맡은 사역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 읽기와 기도가 처음엔 생활이 안되서 힘들었지만 이젠 말씀읽고 기도 하는 가운데 감동이 오기도 하구요 ^^ 찬양중에도 감동이 오구요 은혜에 자리에선 눈물도 나온답니다 ^^
글을 쓸줄 몰라서 생각나는데로 적긴 했습니다만 영~~~ㅠ.ㅠ 읽으시는 분들께서 지혜롭게 정리해서 읽어주세요
혼자 간직하는것보다 이렇게 글을 통해서 한 사람에게 라도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아직 미혹이나 의심, 염려, 두려움등 죄와 악한 생각이 전혀 없진 않지만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이 저를 다스리시고 인도 해주시길 계속 기도 하고 있답니다
성령충만한 삶과 그렇지 못한 세상적인 삶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은혜의 믿음만이 말씀과 주님의 사랑에 순종만이 오직 내가 살 길이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것과 사랑으로 이땅에서 섬기며 살아 가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카페 모든 분들이 사랑하며 승리 하게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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