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17. 10:25ㆍ신앙간증
할렐루야!
쑥스럽게도 이곳에 글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자체가 꼭 자랑 하는것같아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미안한 마음 가지고 글을 올리오니 기쁨으로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꿈을 통하여 주님께 일꾼으로서 택함을 입었기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자격도 안되고 너무나 작은 저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크신 은총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는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꽃길이 있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예배를 알리는 종소리를 들으면서 길끝에 있는 바위산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커다란 바위산을 온통 자연스러운 대형 동굴로 만들어진 교회가 있었습니다.
"노방전도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예배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회랑같은 예배당은 엄청난 사람들로 강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붐볐습니다.
저는 제일 끝자리 구석에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사회는 제가 잘 아시는 목사님께서 보시고 계셨고
설교 말씀을 하시러 올라오시는분을 바라보니 새하얀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셨습니다.
주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고 설교가 끝난후에 새신자 소개시간이 되었습니다.
사회를 보시던 목사님께서 저의 이름을 호명 하시더니 바로 주님께서 앞으로 저를 나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가 주님의 소개로 많은 성도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사람들과 예수님께서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는 입구에 가기가 쑥스러워진 저는
사람들이 많이 나가는 틈으로 조심스럽게 얼굴을 숙이고 뒤로 나가려고 하려는데 주님께서 저를
보시며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앞에 가서 섰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잠깐 기도실로 따라오라고 하셔서 앞장서서 가시는
주님을 따라 지하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지하 한쪽끝에 기도실로 들어가시며 저를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도실 안은 커다란 바위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머리쯤에 손바닥 자욱이 선명히 나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곳이 주님께서 기도하시는 장소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손자욱이 난 곳에 손을 갖다 대라고 하시면서 이곳에서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위에 있는 바위로 올라가시더니 기도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서서히 열이오르고 주님이 함께 기도하신다는 사실에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며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죄를 자복하고 많은양의 눈물과 땀을 흘리면서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위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기도 소리가 저의 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귀가 종긋하여 듣게된 저는 주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 지금 이곳에 아버지의 일을 하기위한 참 일꾼이 와 있습니다.
이 청년을 제가 보증하고 천거 하오니 아버지의 마지막때의 일에 일꾼으로 써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그러한 중보 기도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듣게된 저는 부끄럽고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들 수 가 없었습니다.
저 같은 커다란 죄인이 무슨 자격으로 주님의 이러한 기도를 받게 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작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바위로 이루어져있던 천정이 반으로 갈라져 열리면서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눈을 뜰 수도 없늘 정도로 너무나도 밝은 빛이 비치면서 커다란 나무 십자가가 서서히
내려오는것이었습니다. 내려오던 십자가는 서서히 작아 지면서 저의 눈앞까지 내려올때는
손바닥 크기로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이있는 가슴속으로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가슴이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을 치는것을 느끼면서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때 주님의 기도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버지 저의 기도를 응답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인자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나의 추수날에 일꾼으로 뽑혔으니 마지막 때 준비된 그날까지 기도로서 기다려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내려 오시면서 저기를 보아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엔 누렇게 익은 곡식들이 너른 벌판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저의 어깨를 잡으시며 자! 이제 추수를 할 때가 되었다.
저기 보이는 창고에 추수한 곡식을 가득 가득 채우거라 하시는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시는곳엔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 창고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어깨를 더욱 힘있게 잡으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저는 시계 소리에 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너무나 아쉽고 아깝고 안타까와서 바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주님께서 아셨는지
다음날 새벽에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저를 너른 황금 벌판으로 데려가시더니 자! 이제 곡식을 거두어 드리거라 하시면서
낫을 들고 있는 저의 등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저는 주위를 돌아보다가 얼굴에 수심이 가득
하였습니다. 주변엔 저와같은 일꾼이 조금 있었지만 너무나도 넓은 평야를 생각하니 언제
이것을 다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보시면서 그래, 일꾼이 부족하구나. 하시며 그래도 때가
되었으니 추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며 일꾼들을 부르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곡식이 있는곳엔 가라지와 쭉정이들이 한가득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라지와 쭉정이는 버리고 알곡만 추수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과 함께 추수를 하여 가슴에 한아름 안고 주님이 보여주신 창고에 쌓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옆엔 인자하신 예수님과 저의 집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주님과 함께있는 와이프를 보면서 저와 같은길을 가는 집사람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새벽에 집사람도 주님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고 하기에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여 집사람과 같이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지금까지 기도로서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글을 남기는것이 좋을것 같아 죄송한 마음과 아직도 한참 부족한것 밖에 없는 저를
알기에 망설이다가 감히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과 주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평화와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면서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글 줄일까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시는 그날에 두팔 벌려 맞이하게 하옵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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