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27. 10:14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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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성도의 편지(1)
"장 목사님, 안녕하시죠, 다름 아니라 몇 일전에 제 영이 하늘나라에 갔다가 목사님 교회 성도였던 조계식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집사님이 장목사님께 꼭 전해달라 고 부탁하기에 목사님께 Fax로 보냅니다."
평소부터 하늘나라를 자주 왕래하시는 분으로부터 받은 Fax 내용입니다. 조계식 집사님은 다른 교회에서 우리교회로 와서 10여 년간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하늘나라로 가신 분입니다.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 딸을 남겨놓고 먼저 갔습니다. 장례식을 끝낸지 3일이 지나서 '하늘나라로 부터 보내 온 편지' 내용입니다.
장 목사님, 내 영이 육체란 감옥 속에 있을 때, 그것이 큰 고통인 줄을 몰랐지요. 이제 육체는 흙으로 돌아갔지만 내 영은 육체의 감옥에서 벗어나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화를 보게 되었으니 나에겐 큰 기쁨입니다.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목사님, 세마포가 푸른 빛이 날 정도로 흰 세마포 옷을 입은 자는 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광이 너무 커서 감히 말할길이 없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육체를 가지고 살때 영적으로 무지하고 눈이 멀고 영적인 귀가 막혀서 좀더 영혼에 유익을 위해서 살지못한 삶이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이 하늘나라가 셋 이라고 가르칠 때 귀담아 듣지 않았더니 여기 와서 보니 셋 입니다. 그때 더 열심히 노력했더라면 제일 높은 세째하늘 시온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을 아쉽기만 합니다.
내 주변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좀더 자신의 영을 위해 살았으면 합니다. 또 내가 함께 살았던 육체의 가족들에도 알려주세요. 슬퍼하지 말라고요, 나는 무척 행복하니 그것을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목사님, 육체로 있을 때 여러모로 깨우처준 은혜와 사랑을 늘 생각할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 사랑을 늘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아버지 집에 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영을 사랑하기보단 인간적인 사랑에 매달려 고통당하고 괴로워하며 슬픔에 잠겨 사는 것이 얼마나 가치없는 삶인지 알았습니다. 목사님, 영적 사랑으로 영혼을 많이 사랑하다가 영화로운 몸을 입고 시온(세째하늘)에 휴거되어 오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무척 행복합니다. 기쁨니다. 내가 육체에 있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티끌 같은 헌신 (자신을 위해 투자해두었던 주식을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다 내어놓은 것을 헌신이라 했음)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푸른 빛 예복의 (세마포 빛깔이 푸를 정도로 희다는 뜻) 축복으로 인하여 교정을 받는 낙원을 지나와서 평화로운 성에서 편안하게 안식을 누리며 천국(둘째하늘 나라)국의 모든 교육과 사랑으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교육을 받는 곳에와서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비록 내가 왕권을 받는 신부는 되지않았으나 지상재림 때 부활은 됩니다. 지금은 천(왕)국의 곳곳을 구경다니며 가족을 위한 기도가 일과 입니다.
장목사님, 내 가족들에게 전해주세요.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기도와 헌신과 봉사해서 휴거되라고 알려주세요. 특별히 아들과 딸을 잘 이끌어서 함께 휴거되라고 아내에게 알려주세요. 목사님 모두 휴거시켜서 만납시다.
출처: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닉네임:장죠셉
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성도의 편지(2)
2003년 9월 14일(주일)에 항상 교통편의를 제공하시는 분이 "이춘화 권사님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혼자 왔다"는 보고를 받고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Apt로 달려갔습니다. 아파트 매니저를 불러서 방안에 들어가 보니 반드시 방바닥에 누운채 세상을 떠난 후였습니다. 권사님은 16세때 부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다 83세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다음은 그 분으로부터 보내온 한 통의 편지 내용입니다.
목사님, 제가 셋째하늘 나라에서 이춘화 권사님을 만났습니다. 활짝 웃으시며 그 얼굴이 말할 수 없이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권사님은 시온(세째하늘)에 도착해서 지상시간으로 4시간 정도의 환영식의 황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임종때에 권사님의 영적상태는 흰 세마포의 빛이 너무 희다못해 황금빛이 가슴 부분까지 와 있었다고 합니다. 먼저 와 있는(같은 해 2월에 돌아가신 분) 임길자 권사과 이춘화 권사님이 얼싸안고 포응하며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셨습니다. 처음엔 불러도 대답지 않고 그렇게 좋아하시다 저를 보고 지상에 돌아가면 꼭 전하라 하셨습니다.
ㅡ목사님, 예복에 대하여 알게 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이 나를 시온에까지 오도록 하나님의 빛으로 단장되기 까지 기도해 주시고 지도하시고 세마포를 관리하도록 힘써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일 많이 잘하고 오십시오.
귀하고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들, 너무 복되십니다. 선교사역에 사용되시니 참으로 복되십니다. 사모님, 아무 걱정마세요, 제가 이곳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인 부활휴거의 소망의 때가 다 되었습니다. 하시는 일이 복도시니 충성되게 잘 하시고 오세요.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 하세요. 아주 영광이 큼입니다. 장목사님은 앞으로 복된 일이 있으며, 그 복된 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축복을 꼭 붙잡도록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ㅡ
임 권사님과 이 권사님이 어느 길로 가시면서, 저보고 이 권사님의 입성 신고하려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 길은 황금빛으로 성화를 이룬 분들이 있는 성으로 인사하려(신고식)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국을 뜨는 '국자'모양인데 그 안에는 전부 황금빛으로 단장된 분들이 새로 올라온 입성한 성도(신부가 될 자)로부터 신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OOO가 올라왔습니다" 하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분들로 부터 비쳐오는 영광의 빛으로 눈이 부시고 두 분들의 영광은 안에 있는 분들보다 낮기에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문 입구에 서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끝내고 나오시면서 두 분이 똑 같이;
ㅡ세상에 있을 때에 선교헌금을 더 많이하고 올 것을 더 하지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신부님들, 앞으로 선교헌금 많이하고 오세요. 그 축복이 너무너 큽니다. 진주문 통과에는 선교헌금입니다.ㅡ
두 분이 나란히 앉아서 재미있게 대화하셨고, 같은 성안에서 살게 된다고 합니다. 신고식 때 임권사님은 이미 끝났으며, 이 춘화 권사님을 모시고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첫째부활 때에 부활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임 길자 권사님은 2003년 2월에, 이 춘화 권사님은 9월에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입니다. 지난번의 편지(1)은 둘째하늘 나라에 가신 분의 소식이었고, 이분들은 세째 하늘 나라에 가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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