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아~ 기원아~

2006. 5. 4. 11:11신앙간증

치기공사로 직장생활을 하던 제가 어느날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서 방황하던 시기에 반석교회를 알게되었고 3일만 예배 참석하여 주님을 만나겠다고 왔다가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매일밤 꿈에 나타나 하늘 군대의 군사로 훈련을 받을 것을 보여주셔서,  이제 나를 위한 세상일을 접고 주님의 종으로 주님의 군사로 훈련 받기로 결심을 하고 말씀 훈련과 섬김과 봉사훈련을 받기 시작한지 4~5개월 지났을 때 마침 인천에 있던 우리교회가 서울에 교회를 짖게 되어 함께 공사를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새벽예배를 마치면 서울교회로가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기도 하고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다자인 샵에가서 직접 관찰도 하고 자료도 보면서  직접 인테리어 자재를  사다가 주님의 군사로 훈련받는 주님의 한 형제들이 기쁨으로 교회를 짓고있었습니다.

 

새벽예배 마치고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서울교회에가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예배가 없는 날에는 밤 12시쯤 집에나 도착하여 피곤한 몸을 누이면 바로 잠이 들고, 또 다음날 또 다음날...

계속해서 주님의 일들을 하면서 함께 주님의 성전을 짓는다는 보람과 재미도 있고, 때론 몸이 많이 지치고 피곤해서 힘들어 할때면 어김없이 꿈으로 나타나 나를 위로해 주셨던 주님이 계셨기에 지금생각해 보면 그 시간들을 잘 감당할 수 있었음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그 꿈을 꾸던 날에도 무척 피곤하고 지쳐있었기에...

잠자리에 들기전 "하나님 저처럼 모자라고 부족한 아들이 주님을 위해 제대로 쓰임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많이 지치고 힘이 들어 또 이렇게 주님을 의심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 주님께 투정도 부리고 또 죄송하다고 회개도 하면서 잠자리에 들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살아 계심을 환상으로 음성으로 꿈으로 수도없이 저에게 나타나 주시며 알게해주셨지만...  그래도 또 몸이 피곤하고 지치니까 그럴때마다 한번씩 마음의 요동이 생기고 주님의 존재마저 또 의심하게 되는게 인간의 본성임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에도 잠자리에 들면서 "주님 저에게 나타나 주시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여 주옵소서...  피곤한 저의 육신에 강건함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고 바로 골아 떨여졌는데...

주님께서는 그밤에 저에게 나타나 주셨습니다.

 

꿈속에서도  저는 방에누워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누가 저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기원아~  기원아~"

저는 잠자리에 들어 있는 피곤한 나를 누가 부르는 거야 하고 귀찮았지만 일어나며 "누구세요?" 하며 방문을 열고 밖에 나갔더니 아버지와 몇몇 교인들이 어떤 얘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저는"부르셨어요?"하고 물었더니 대화를 멈추고 다같이 고개를 저으며 "아니?"

저는 "에이 뭐냐..."하며 다시 방으로 들어와 이브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또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기원아~ 기원아~"

저는 다시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서 "저 불렀어요?"하고 아버지와 교인들에게 물었으나 그들은 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니..."라고 답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짜증스럽게 다시 방으로 들어가 다시 이불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설교시간에 들었던 아이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지 못했던 시기에 밤에 잠자리에서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는 소리에 엘리제사장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나요?"하고 세차례나 일어났다가 나중에서야 엘리제사장이 눈치를 채고 "또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거든 네 주님 제가 듣겠사오니 말씀 하옵소서..."하라며 가르쳐 주고  사무엘이 엘리가 시키는 대로 했던 기억이 꿈 속에서도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누워 생각하기를 이번에 또 부르는 음성이 들리면 사무엘처럼 불러야지 하고 있는데...

역시 또 하늘에서 부르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기원아~ 기원아~"

저는 벌떡 일어나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네 주님 말씀하세요"라고 답변을 했더니 다시 또 음성이 들렸습니다.

"니가 힘들고 어렵게 나를 위해 일하는 것 다 안다...  그리고 나는 정말 살아있단다..."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도 감격스럽고 감사해서  눈물이 흘렀고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 실제로 제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있었답니다.

그래서 3년의 시간이 지난 오늘 이시간 까지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을 위한 하늘 군사로 훈련받고 또 훈련 되어지고 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하나님은 꿈을 통해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려주셨기에 오늘의 제가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만들어지고 있기에 저에게 나타나주시고 알려주신 주님께 그저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목사님께서 진심으로 감사 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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