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4. 11:05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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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년여전...
그러니까 정확하게 2004년 4월 24(토)에 하나님께서 주신 메세지를 간증 글로 올립니다.
먼저 이 글을 통해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 가족은 1남 7녀 이며 저는 독자(5째)로 태어 났습니다.
2006년 현재까지도 우리가정을 제외하고는 예수님을 영접치 않고 있으나, 요즘은 예수님께서
우리가족의 심령을 어루만지시고 계시는 증거가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_^**
아마 조만간 제 부모님과 누나, 동생의 모든 가족들이 예수님을 영접할걸로 믿습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2003년 기도 환상 중 노트에 적으시라고 보여주신 것에 순종해서 2004년
노트에 적었던 글을 체험담에 옮기는 글입니다.
2004년 4월 24일(토)
오늘은 어머니 생신 및 누나가족들과 계모임을 위해 부산 둘째누나 집에 내려왔다.
서울에서는 어제 출발해서 안강(경주시 안강읍)에 들러서 하루 지내고 오늘 부산에 온 것이다.
그런데 어제 안강에서 성경책을 보다가 시골집에 두고 왔기 때문에 내일(주일) 교회에 가기 위해
근처 서점에 성경책을 사기위해 조카 필선이(둘째누나 아들)와 서점에 갔었으나, 동네 서점에는
성경책이 없었다.
그런데 다행이도 서점 주인 아가씨가 자기도 교회에 다니는데 성경책을 빌려주겠다고 해서
성경책을 빌려서 오는 길이었다.
누나 집(부산 H아파트 19층)에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아버지, 어머니, 누나, 자형, 막내동생 등이 급하게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어머니의 얼굴이 창백하시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계셨으며 누나, 동생이 어머니를 부축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셨다.
어머니가 음식을 드시다가 급체하셔서 병원 응급실에 가기 위해 급하게 내려오는 길이었다.
둘째 자형이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가지로 간 사이...
아버님이 어머님을 저보고 엎으시라고 해서 어머니를 엎었으나, 어머니는 더 힘드시다고 내려
달라고 했다. 어머님은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셨고 그자리에 주저 앉으셨다.
자형이 차를 가지러 간 시간..
나는 정말 간절히 어머니의 등에 손을 대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렸다.
"주님의 보혈로서 어머님의 병증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라고 말이다.
잠깐이었지만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렸는지, 지하 주차장에서 자형 차가 올라와 주위
사람들이 어머니를 차에 앉히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 그순간에야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마치고 어머님을 차에
태워드렸다.
그런데 그때까지 그렇게 창백하던 어머님의 얼굴이 조금 밝아지더니 차가 병원으로 출발
하려니까 "이제 괜찮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정말 어머님은 그 시간부로 깨끗하게 완쾌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누나 집으로 다시 올라가면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라고요~~
그랬더니 아버님께서는 "쓸데없는 소리 말아라"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정말이지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제대로 감사할 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아!! 정말 내가 더욱 기도를 열심해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분명히 제가 기도를 끝내는 순간 어머님은 완쾌되었건만 어머님은 "차에 앉으니까 괜찮더라"
고 말씀하시더군요.
누나 집에 올라온 저는 어제 늦게 서울에서 내려온 피로와 안강에서 부산에 차를 몰고 온 피로가
몰려들어 누나집 침대엣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주님께서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수없이 많이 반짝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 주위에는 가족들이 함께
있었지요. 그런데 누나, 동생들이 하늘에 왜 별이 2개 밖에 없냐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다시 하늘을 보니 밤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제 형제들은
별이 2개 밖에 없다고 우기더군요.
그때 더욱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하늘에 밝게 빛나던 2개의 별이 폭축놀이 때 축포가
터뜨려지는 것처럼 폭발하더니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로 채워지더군요."
너무나 놀라운 광경에 저는 잠을 깨었습니다.
그순간 하나님의 감동이 저에게 메아리쳤습니다.
"자 보아라! 너희들은 내가 살아서 역사했는데도 너희들은 우연이라고 한다. 밤하늘에
별들이 저렇게 무수히 많건만 너희들은 하늘에 별들이 2개 밖에 없다고 한단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모든 것이 우연이라고 외쳐도
우리 주님은 지금 이시간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처럼 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많아도 영적으로
무지한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은 밤하늘에 별들이 2개밖에 없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십자가에 살찍고 피흘려 남아 있는 한방울의 피까지도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주셨건만...
우리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간과하고 살아가는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한 사랑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합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자신있게 외치던 베드로의
외침이 이제는 우리들의 믿음의 외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먼저 믿는 자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만민의 본이 되게 하시고,
온전히 순종하게하시어 모든 사람에게 특별히 주님에게 너는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믿음
의 고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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