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6. 11:10ㆍ신앙간증
샬롬...^^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찬양합니다..
요며칠 제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신기하기도하고...좋아서 ...
간증란에 올리지말까 하다가...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조금이라도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했어요..
살아오면서 방황도 많이 하고....
때론 하나님을 원망할때도 있었고...
많은 시련과 고통땜에 한때는 죽을결심도 했었어요..
그래도 제 맘깊은곳에서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맘이 있었어요...
오랜시간 교회를 다녀도 문턱만 들락날락하는거 같고...
성령충만한 다른 분들의 기도하는모습이나...
손들고 찬양하는모습이 참 부러웠어요...
가끔 사회자의 손들고 찬양합시다 하는멘트에 같이 손은 들어보지만...
어찌나 어색하고 힘들던지..
나도 저들처럼 정말 진정으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기도를했지만....
제 입술만 달싹거릴뿐...하나님의 임재나.. 그어떤 경험도 하지 못했어요..
물론 현상에만 치우치면 안된다고하지만...
몇십년을 믿어도 ..내 생활에 기쁨이 없고..
하나님의 자녀라면 축복받은 자인데 나는 왜이럴까 하는생각에...
하나님 저도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죽을만큼 저를사랑하시는분이라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게해주시라고 날마다 매달렸어요...
요며칠 기도할때 조금씩 손이 떨리는거 같더니..
어제부터는 강한 진동이 왔어요..
가끔은 제몸을 때리기도하고...손을 마구 흔들면서 기도를 하게되더라구요..
어제 밤에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제 딸이 제 머리위를 가만히 쳐다보는거예요..
머치 먼가 있어서 보는거처럼..한참을 보는거예요..
그래서 너 보니?....하니까...
엄마뒤에 하얀색옷입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수님 같다고...저희집에 예수님 얼굴사진이 걸려있는데...거기있는사람 같다고..
그래서 예수님이 머하시니했더니..제머리위에 손을 얹고 안수를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기뻤습니다...오랜세월 밋밋한 신앙생활에 답답했었는데..저도 다른분들처럼
주님이 그렇게 하시고..,또 딸아이의 눈을 통해서 보여주시니까..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막 박수치고 좋아했어요..
그랬더니 딸이,..... 엄마..이제 성령충만한거야..하면서 자기도 좋은지 찬송부를때 막 뛰더라구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시는분들 비록 당장 응답이 없어도 쉬지말고 끈질기게 기도하시기 바래요..
저도오랜 기도중에 낙심도 가끔은 하면서..
그래도 오늘은 만나주시겠지 기대하며 ..기도하는걸 쉬지않았어요..
기도하면서 어떠한 느낌이나 기쁨도 경험하지 못하면서 끝나면
하나님 낼은 꼭 만나주시고 은혜주세요..하면서 기도했는데..
이렇게 저도 다른사람처럼 체험하게해주시고 알게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솔직히 가정예배는 꾸준히는 드리지 못했어요..
첨에는 열정을 가지고 드렸는데..시간이흐를수록
조금씩 나태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저희교회는 날마다 저녁에 기도회를 하는데...거기갔다오면 열시가 넘으니까...
피곤하고..좀 귀찮다 싶을때는 에이 그냥 오늘예배드렸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빼먹기도 했어요..
애 아빠랑 아이랑 셋이서 찬양한두곡하고..말씀 읽고 돌아가면서 기도하니까..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예배를 주님이 지켜보시기는 하늘걸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교회에서 경건하게 예배드리는것은 하나님이 보셔도...
저희가족 3명이 모여서 짧게 하는것은 ...그냥 하나님이 기뻐만하시겠지 하고 생각하고
설마 이시간 이 순간을 보고계실까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두세사람이 모인그곳에 내가 거기 함께 있는다는말이
정말 하나님의 살아있는 진실한 말임을 알았습니다.
저희 딸이 예수님을 보기전까지는 그냥 한두번 빼먹곤했는데..
오늘도 예수님을 볼수있을까 하는맘에...
저녁 예배가 기다려지더라구요..사실그전에는 의무감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이렇게 기도시간이 기다려 질줄은 몰랐어요..
찬양드리면서 제가 일부러 딸아이를 제 맞은편에 앉게했어요..
잘볼수있게요..^^
그러면서 수시로 딸을 쳐다봤어요..
예배에 집중해야하는데......그래도 궁금하더라구요^^
신기하게도...날마다 보인데요..
어제도 찬양드리는데..엄마 또 있어..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응 ...보여?..그러면서 웃으면서 아무렇지않은듯 찬양했어요..아이에게 자꾸 확인시키고 그러면 흐름을 방해할까봐서요..
아이가 아직은 어리다 보니( 7살) 예배드리다가 잠온다고 드러눕기도하고..때론
혼자 왔다갔다 하기도하고 ...찬양하다가 또 놀고..그래요..예배시간만큼은
앉아서 드려야한다고 말은 하는데..쉽게 아이가 따라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제 딸에게 예배의 영을 허락해주시라구요..
그런데..어제도 제 머리위를 한참 쳐다보더라구요..
눈빛이 참 이상했어요...
궁금하기도하고..신기해하기도 하는 몰입하는 그런눈빛으로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찬양을 드리는거예요...
아직 아이지만..예수님이 함께 하시면...주님을 찬양하며...기도할수있는
능력이 있음을 저희 아이를 통해 알았습니다..
의무감으로 드렸던 가정예배를
주님이 정말로 그 현장에 같이 계심을 보여주시고..
더 주님을 사모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은 우리들의 작은 예배도 놓치지 않고 보시니..
다른분들도 그런 예배를 통해서 많은 축복을 받으시기 바래요..
샬롬...주님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승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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