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성령님의 임재(아래 411번 간증자의 계속되는 간증)

2006. 5. 8. 11:05신앙간증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지난 주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을 체험한 후로

한 주간 내내 말씀 읽을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카페내의 찬양소리와 간증글을 읽을 때마다

진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님은 우리가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 중에 강하게 임재하심을 믿기에

소망하며... 한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조금 앞자리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예배 시작 전에 여러 곡의 찬양을 이어서 부릅니다...

저 역시...찬양을 드리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 두 팔은 올라갔습니다

두 손바닥을 내얼굴쪽으로 하여 손등이 바깥으로 향하게 한 채..

찬양을 드리면서 곧이어 두 눈이 꼭 감기워졌습니다

 

그리고는 강한 성령님의 임재가운데...

저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이번에는 입술로 아닌 영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제 입술은 끊임없이 "아버지..아버지..."만을 반복하였고

(제 입술은 애통함으로 우느라 떨리었습니다, 어떻게 떨리냐면..추워서 막 떨듯이 덜덜 떨어요)

제 안의 영은 주님께 내밀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옆자리에는 예배시작 시간이 가까와오면서

빼곡하게 자리가 차기 시작했지요...

그러한 움직임들을 아주 멀리로 느끼면서...

저는 임재에 더 깊이 들어가는데...

 

목사님의 찬양하시는 음성과 사도신경 고백과

한 곡 더 찬양을 부르자 하시며 더 부르시는데..

제 몸은 눈물로 기도하면서 두 팔은 올린 채로

점차로 목이 뒤로 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점차로 꺽이어 아예 뒷자석에 제 얼굴을 보일 정도로

매우 심하게 꺽이었습니다

침을 삼키기 어렵고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이 때.. 제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통하여 나의 임재함을 보이리라" 

 

그 자세로...계속 있다가 

찬양이 다 끝나갈 순간이 되자

비로소 스르르 온몸의 기운이 빠지면서 제 몸도 제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몇 십분을 그와 같은 자세로 전력으로 기도한 이후라

기진맥진 한 상태로 옆자리의 집사님께 스르르 쓰려져버렸습니다

집사님 무릎에 누운 채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따스하게 저를 안아주시자.. 조금 지나...다시 기운이 나서 바르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초청받아 오신 어떤 권사님의 간증을 경청했습니다..

 

그런데요... 오늘의 찬양 중의 기도에서

내내.. 저는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요

 

처음.. 스르르 눈이 감기우면서 두 팔이 올려지자마자

지난 주처럼 온몸이 뜨거워 땀이 흐르는데...

심지어 손가락 마디 사이사이에 땀이 차오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제 얼굴이 하늘을 쳐다보면서부터 뒤로 꺽이어 완전히 젖혀져 있는 내내

제 감기운 눈앞에 휘황하고 영롱한 빛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치..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제 앞에 틀어놓은 것 처럼

계속해 바람이 불어왔어요!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인지요...

뜨거워진 제 몸을 식혀주고도 남음이 있는 시원스런 바람이 계속해 불어와

제 머리카락은 날리었습니다...

그 바람때문에 빛은 한 모양으로 있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바람속에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일렁인다고 해야할까요...저와 같이 그 빛도 바람속에서 빛나고 있었어요

성령의 빛이었어요....

 

저는 찬양이 끝난 후.. 저를 다독여주고 안아주시던 집사님 품에서 일어나자마자

누가 어디서 나에게 선풍기를 틀어주었나 고개를 둘러봤어요 ^^

그런데...^^ 어디 선풍기가 있어요...^^

성령의 바람이었어요(나중에 집사님께서 설명해주셨어요)...

제 온몸이 다 땀으로 젖으니 그 시원한 바람을 주신거예요..

 

아...아... 예배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감사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어요

저는 예배 후... 저희 속회 구역장님과 예배시간의 체험을

나누었어요... 집사님께서 상세히 잘 설명해 주셨고요...

저는 혼자 의아해하거나 혼자만 히죽거리지 않고(사실..너무 좋아서 혼자 자꾸 헛웃음웃어요)

오늘은 집사님과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예배가 끝나고 기도시간에도 역시

오늘도 저는 마주잡은 두 손이 마구 진동하는 가운데

기도를 하였는데요...

아.. 이것이 방언이구나 싶게 느껴지면서.. 

기도의 어느 지점이 되자.. 제 혀가 입속에서

마구 굴러요... "알라라라라 알라라라 " 하기고 하고 " 얼라라라 얼라라라" 하기도 하고

혀가 영어 스팰링 R 자 발음할 때처럼 마구 굴렀어요^^

평소에 그토록 방언받기를 소망했는데...

그것이 방언인가봐요

저는 두 손은 마구 진동하면서 입은 꼭 다물지 못한 채

(마치 벙어리같다고 할까요?) 혀를 마구 굴리면서 기도해요..^^

그런데.. 그 기도의 내용을 제가 잘 모르겠고요..

음... 찬양 중에 성령의 빛을 본 것.... 바람을 계속해 맞은 것...

나중에 기도할 때 "랄라라라라..." 한 것...

오늘 역시 많은 체험을 주셨어요

 

주님 감사해요...

제가 이미 마음으로 주께 기도드렸지만...

다시 우리 카페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며

주님 다시 다시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