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뒤에 더 큰 축복~!!!

2006. 5. 18. 10:46신앙간증

[출처 : 다음카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카페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이곳에 두번째로 간증을 합니다.

저두 간증할수 있다는게 정말 기쁘고 또 이런 축복을 주신 주님의

한없는 깊고넓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

 

저는 3개월 하고도 보름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보수도 괜찮았고 별문제는 없었으나 회사를 다니면서 마음의 방황과

외로움에 휩싸여 회사를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삶에 회의를 느끼고 약간은 우울했던 시절이였죠...

주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고 술먹고 방탕한 생활의 연속이였죠...

그래서 그만 부모님께 알리지도 않고 저혼자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어요~

저에겐 회사를 나와도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회사보다 더좋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에 입사하기를 희망하고

있었거든요..그래서 저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퇴사를 했습니다.

2월즈음 제가 입사를 바라던 그대기업에서 채용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원서를 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당연히 합격하게 해주실줄 알고 기도도 열심히 하지않고 그냥

마음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믿고있었는데 보기좋게 불합격 이더군요...

주위에서는 그회사 경쟁율이 만만치 않다면서 다들 혀를 차더라고요...

가족들은 졸지에 백수가 되버린 저를 구박하고 하는일도 없이 교회만간다고 핍박하고.......

한순간 집안의 문제아가 되버린거죠....

약간의 주님에대한 원망과 제자신에대해 화가나고 슬퍼서 우울했고 또 현실이

싫어서 어디라도 훌쩍 도망가고 싶은심정이였어요,,,,

그러나 저는 주님을 떠나지 않았어요..반드시 주님은 저의 등뒤에서 저를 도우실거라는걸

알았거든요~찬송가도 있잖아요~^*^

그러다가 그회사보다 조금 않좋은 회사에 지원서를 내게 되었는데 또 불합격되고 말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회를 불합격 시키신것도 더 좋은 자리를 주님께서 마련해 두셨던것 같아요)

이젠정말 희망없구나...생각하고 있다가

또다시 기회가 찾아오더라고요...물론 그대기업은 아니구요,,,

그래서 마음에 내키진 않았지만 기회를 잡아서 꼭 합격할거라 확신하고 지원서를 냈는데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고 말았어요...ㅜㅜ

이젠 정말로 내인생은 어떻게 될까 고민도 하고 우울하고,,,

아무튼 한동안 방황했어요...

그럴수록 힘들고 아프고 우울할수록 우리주님만을 의지했어요.,...

저는 이제 주님없이는 살수없는 사람인거죠...

그렇게 하루하루가 갔어요..

그러다가 제가 처음에 원서냈던 그 대기업에서 다시 2차모집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족들도 거의 포기상태로 마지막기회라며 원서라도  넣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몇번이나 낙방한 상태라서 조금은 두려웠지만,우리 주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또 우리들이

구하는 것마다 주실 주님이라는 말씀을 더욱 믿고 그래서 원서를 넣었어요..

원서를 넣고도 불안해하지 않았어요

주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렸거든요

"주님 제가 회사에 합격하기를 원합니다.그러나  주님의뜻대로 해주옵소서..

제가 회사를 들어가야 되는게 주님의 뜻이라면 합격하게 해주시고

제가 다른길을 가야한다면 그렇게 하소서.."

이렇게 모든일을 그냥 주님손에 맡겨드리기로 하니까 마음에 평안이 오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합격통보가 왔더라고요~~

지원서 4번쨰 넣어서 합격한것이죠~

오~주님~!!

얼마나 큰축복인지 얼마나 큰사랑인지....

주님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할거라고 했었던 회사에 내가 합격하다니~!!!

순간 지난 3개월간의 모든 날들이 떠올랐어요..

어쩌면 우리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더큰 기쁨을 주시려고 작은고난을 안겨주신것 같았거든요..

저는 3개월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않고 오히려 그시간들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제가  퇴사를 하자마자 대기업에 입사를 했다면 자만감이 늘어나고 기도도 하지않고

신앙생활을 게으르게 했을거예요...

3개월간 쉬는동안에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성경도 조금이나마 읽고

기독교 서적들도 읽게되었고 또 교회에 등록도 하게되었고,직장의 소중함을 알았거든요~

성경에도 나오듯이 주님께서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신후 더큰 축복을 주신것처럼요~

물론 욥에 비하면 저의 고난은 좁쌀만큼 작은 고난이였지만요...

고난도 복이라는 말씀은 정말로 진리인것입니다.

이제 얼마후 회사에 부푼꿈과 주님과함께 입사를 하게 됩니다.

전에 회사생활은 술도 마시고 나쁜짓도 많이하고 육적인 사람으로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시하고 살았는데 이젠 아니예요...

제안에 살아계신 성령이 함께 하시니 저는 그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살거예요..

물론 고난도 있겠지만 고난도 복이라는것을 아니까 어떤 상황에서건 우리 주님만 의지하면

저는 결코 넘어지지 않으니까 오로지 제삶자체를 주님께 드리기로 했어요~

 

우리모두 어떠한 상황에서건 우리주님을 결코 떠나지 맙시다~~~!!

그분의 성신을 근심시키지 않는 제가 되려고 더욱 노력할거예요~~

살아계신~나의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영원한 나의고향천국에서 우리 모두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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