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우리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났어요

2006. 6. 9. 17:42신앙간증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용하게 잘 자라던 우리집 아이들이 요즘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잦은 싸움과 시비에 이상하게 자꾸 휘말리는 것과 아이들 성격이 조금씩 삐뚤어지는 것을 보고 영적인 문제인 것을 감지했습니다.  

아이들이 잠든 저녁 손을 얹고 기도해보니 환상중 조상의 묘 속에 있는 마귀들이 다 나와 일제히 공격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가계로부터 흐르는 저주라는 감동을 받곤 곧 바로 파쇄기도를 했습니다.


그 다음날이 선거일이라 쉬는 아이들을 데리고 박재열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려고 수요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기도시간에 주님께 조상의 죄를 대신해 회개하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것들.. 모든 자녀들과 연결된 생각나는 죄들을 회개하고 우리자녀들이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을 부르면 예수님이 만나 주실 것이라 전하고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후 무릎에 누운 딸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있는데 주님이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문을 열어주렴.. 말씀하시기에 딸아이에게 전해주고 예수님! 예수님~ 하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다시 환상중에 제 딸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살며시 문을 열며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보였습니다.

 

조금있으니 딸아이가 “엄마 예수님이 무릎을 꿇으래.. 내 생각 같기도 한데 자꾸 그 소리가 들려”라고 말하기에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고 다시 주님을 부르라고 했습니다..

딸아이는 무릎을 꿇고는 다시 저에게 예수님을 보았는데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지혜를 ~~샬라샬라(^^아이가 못 알아듣는 말씀 같음)...구하라”라고 말씀하셨고, 전 바로 성경을 펴서 주님의 말씀임을 확증시켜 주었고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딸아이는 기도를 하며 때로는 손을 들기도 하며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참 신기해하며 주님 말씀이 남자 엄한(경외) 어른 목소리 같다구..웃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가만히 함께 예수님을 찾던 아들아이가 엄마 나도 예수님 봤어.. 그러더라구요..

전 반신반의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데? 하고 물었더니 아들아이 하는 말이..

“근데 실은 빛이 너무 강해서 얼굴은 자세히 못봤어..., 근데 예수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 뜻은 뭐야?“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이들을 직접 만나 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후 아이들을 목사님께서 안수해 주셨고

예배가 끝난 후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 기도드렸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녀들로 인해 많이 가슴 아프고 안타깝고 슬프지?” 하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전 더욱 목이 메어 울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도 나의 자녀들 때문에 가슴 아프고 안타깝고, 슬프다.... 네가 나와 함께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으련?”

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전 그 말씀을 듣고 더욱 울며 주님께 그렇게 하겠다고.. 

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주님과 함께 기도하고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하길 원한다고..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ps.  딸아이가 친구에게 간증하며 하는 말이..

     “나 요새 엄마 말두 잘 안 듣는데도 예수님이 날 만나 주셨어? 참 신기하지?”(주님의 은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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