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귀염둥이 최화정
2006. 7. 13. 10:34ㆍ신앙간증
기도하는 귀염둥이 <재치발랄한 진행자 최화정>
'어떤 목사님이 반도체 산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실리콘벨리를 방문하게 되었데요.
그런데 그곳에 가보니까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컴퓨터가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되었지요.
어떤 질문이던지 입력만 하면 척척 알아서 대답해 주는 슈퍼 컴퓨터.
그래서 그 목사님은 직업적인(?) 의식이 발동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입력했답니다.
신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 대답을 해 줄지 잔뜩 기대를 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잠시 후에 컴퓨터가 삐리리릭 하면서 해답을 출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가 뭐라고 대답을 했는 줄 아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합시다. 라고 대답을 했데요'
매일 오후 12시만 되면 KBS FM의 '가요 광장'을 통해서 이렇게 재치 발랄한 멘트를 던져서 식곤증에 반쯤 감긴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는 우리의 귀염둥이 최화정은 아주 신앙심이 깊은 크리스천이다.
사실, 듣는 사람 좋자고 우리의 귀염둥이라고 했지만 최화정은 귀염둥이라는 말을 듣기엔 조금 나이가 들었다.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나이가 들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 조금 무례일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사실이니 어쩌랴.
그만큼 나이에 비해서 아직도 어린티가 흐르는 최화정은 자신의 피부미용법을
당연히 하나님 잘 섬기고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기도로 준비하세요~>
사랑의 교회에 벌써 십 수년을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화정은 누가 뭐래도 아침 큐티 시간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 묵상을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갈 때나 텔레비젼 드라마를 녹화 할 때도 늘 기도하고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P D : 최화정씨 시간 다 됐습니다. 방송 시작돼요.
최화정 :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어쩌구 저쩌구....
P D : 최화정씨 시간이 다 됐다는데 왜 눈을 감고 중얼 거리는 거예요?
최화정 : 하나님, 오늘 방송을 통해서 많은 청취자들이 사는데 힘을 얻고 어쩌구 저쩌구....
P D : 아이구 나참, 최화정씨 불들어 왔어요. 큐!
최화정 : 가요광장...전국에 계신 하나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P D : 뭐라구 전국에 계신 하나님 여러분이라구? 아이구...
최화정 : 어머 제가 뭐라고 그랬죠? 하나님 죄송해요.
물론 약간의 과장이 섞이긴 했지만 이 정도로 기도를 많이하는 최화정은
그래서 그녀가 진행하는 '가요광장'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을 모르는가 보다.
뭐든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시작하면 방송이든 사업이든 공부든 모두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최화정은 학교에 다닐 때 공부도 잘 했던 수재였고 그뒤에 시작한
영화와 드라마 심지어는 연극에서 까지 남다른 끼를 발휘하며 했다하면
성공을 하게 되었으니 역시 기도의 힘이 대단하다.
<자신의 실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최화정이 '리타 길들이기'라는 뮤지컬에 출연했을 때의 일이다.
앞 장면에서 입었던 의상을 급하게 갈아입고 나온 남자 연기자가
그만 가장 중요한 부분의 재크를 훤하게 열어놓고 무대로 뛰어 나온 것이 아닌가?
아예 붉은색 속옷까지 내 보이면서 말이다. 벌써 앞쪽의 관객들은 그것을 보고는 킥킥대고 웃는데
이것을 안 최화정이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여차하면 자신의 웃음보 마저도 터져서 연기가 안될 판인데...
그때 최화정의 순발력은 역시 금메달감이다.
최화정 : (연기를 하다말고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오 하나님, 왜 저에게 시험을 주시나이까?
저 남자는 지금 자신의실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발 저 남자의 바지 재크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관객들은 느닷없는 폭소를 터뜨려야 했고 상대방 남자 연기자는 황급히 바지 재크를 올리려 했지만 워낙 경황이 없다보니 그 놈의 재크가 말을 듣지도 않고....
최화정 : 오 하나님, 당신의 뜻이 그렇다면 그냥 열어놓고 하게 하시옵소서. 연극을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연일 관객들로 만원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역시 그 작품도 성공이었던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최화정이 하나님께 게을리 하는 기도가 한가지 있다.
아직도 시집 갈 생각을 안 하는 거 보니까 아마도 우리가 대신 그 기도를 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 제발 보내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반도체 산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실리콘벨리를 방문하게 되었데요.
그런데 그곳에 가보니까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컴퓨터가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되었지요.
어떤 질문이던지 입력만 하면 척척 알아서 대답해 주는 슈퍼 컴퓨터.
그래서 그 목사님은 직업적인(?) 의식이 발동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입력했답니다.
신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 대답을 해 줄지 잔뜩 기대를 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잠시 후에 컴퓨터가 삐리리릭 하면서 해답을 출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가 뭐라고 대답을 했는 줄 아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합시다. 라고 대답을 했데요'
매일 오후 12시만 되면 KBS FM의 '가요 광장'을 통해서 이렇게 재치 발랄한 멘트를 던져서 식곤증에 반쯤 감긴 눈을 번쩍 뜨이게 해주는 우리의 귀염둥이 최화정은 아주 신앙심이 깊은 크리스천이다.
사실, 듣는 사람 좋자고 우리의 귀염둥이라고 했지만 최화정은 귀염둥이라는 말을 듣기엔 조금 나이가 들었다.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나이가 들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 조금 무례일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사실이니 어쩌랴.
그만큼 나이에 비해서 아직도 어린티가 흐르는 최화정은 자신의 피부미용법을
당연히 하나님 잘 섬기고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기도로 준비하세요~>
사랑의 교회에 벌써 십 수년을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화정은 누가 뭐래도 아침 큐티 시간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 묵상을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갈 때나 텔레비젼 드라마를 녹화 할 때도 늘 기도하고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P D : 최화정씨 시간 다 됐습니다. 방송 시작돼요.
최화정 :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어쩌구 저쩌구....
P D : 최화정씨 시간이 다 됐다는데 왜 눈을 감고 중얼 거리는 거예요?
최화정 : 하나님, 오늘 방송을 통해서 많은 청취자들이 사는데 힘을 얻고 어쩌구 저쩌구....
P D : 아이구 나참, 최화정씨 불들어 왔어요. 큐!
최화정 : 가요광장...전국에 계신 하나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P D : 뭐라구 전국에 계신 하나님 여러분이라구? 아이구...
최화정 : 어머 제가 뭐라고 그랬죠? 하나님 죄송해요.
물론 약간의 과장이 섞이긴 했지만 이 정도로 기도를 많이하는 최화정은
그래서 그녀가 진행하는 '가요광장'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을 모르는가 보다.
뭐든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시작하면 방송이든 사업이든 공부든 모두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최화정은 학교에 다닐 때 공부도 잘 했던 수재였고 그뒤에 시작한
영화와 드라마 심지어는 연극에서 까지 남다른 끼를 발휘하며 했다하면
성공을 하게 되었으니 역시 기도의 힘이 대단하다.
<자신의 실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최화정이 '리타 길들이기'라는 뮤지컬에 출연했을 때의 일이다.
앞 장면에서 입었던 의상을 급하게 갈아입고 나온 남자 연기자가
그만 가장 중요한 부분의 재크를 훤하게 열어놓고 무대로 뛰어 나온 것이 아닌가?
아예 붉은색 속옷까지 내 보이면서 말이다. 벌써 앞쪽의 관객들은 그것을 보고는 킥킥대고 웃는데
이것을 안 최화정이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여차하면 자신의 웃음보 마저도 터져서 연기가 안될 판인데...
그때 최화정의 순발력은 역시 금메달감이다.
최화정 : (연기를 하다말고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오 하나님, 왜 저에게 시험을 주시나이까?
저 남자는 지금 자신의실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발 저 남자의 바지 재크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관객들은 느닷없는 폭소를 터뜨려야 했고 상대방 남자 연기자는 황급히 바지 재크를 올리려 했지만 워낙 경황이 없다보니 그 놈의 재크가 말을 듣지도 않고....
최화정 : 오 하나님, 당신의 뜻이 그렇다면 그냥 열어놓고 하게 하시옵소서. 연극을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연일 관객들로 만원이었던 것만 보더라도 역시 그 작품도 성공이었던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최화정이 하나님께 게을리 하는 기도가 한가지 있다.
아직도 시집 갈 생각을 안 하는 거 보니까 아마도 우리가 대신 그 기도를 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 제발 보내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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