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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미움(?)이랄까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받은 달란트가 다르고,지체의 하는 일이 다르다는 걸 충분히 알고 행하면
이러한 묘한 감정들이 생기지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손은 내가 왜 손인가?
손은 손의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손이 눈의 하는 일을 자꾸 넘보면 이때 불협화음이 생깁니다.
이사를 하여 집에서 가까운 교회로 옮겼습니다.
학원을 하니 마음만 먹으면 전도의 황금어장 입니다. ^^*
주님께서 전도의 열정을 주셔서 전도대상도 받았지요
이것이 화근이 될 줄이야~~~

역사가 오래된 교회의 단점은 끼리끼리만 어울리고 새신자들을 감싸 안는 힘이 좀 부족합니다.
이름도 없는 자가 새로 와서 전도를 잘 하니...
세상에서 방황하다 돌아 와서 그 동안 도적질한 십일조
끙끙대며 갚으려고 노력한 모습 조차도...
(이 모습이 얼마나 얄미우면 글쎄~~헌금으로 장난을 다 쳐요. 에궁야~)
눈에 가시처럼 보인 모양입니다.
본래 묵은 둥이들 전도 잘 하지 않잖아요? ㅎㅎ...
어느날 입니다.
말없이 다닌 지가 일년이 좀 되어 갑니다.
사적인 말을 나눈 적이 없는 권사님 한 분이 놀러 오시겠다 하셔서 저는 좀 띠잉~!!
가만히 기도를 먼저 하시더니.....
" 집사님, 우리 교회 오신 지도 얼마 안 되는데...
전도도 잘 하시고 그래서 관심이 가요...(한참을 뜸을 들인후.)
근데 우리 교회 목사님 말씀이 좀.....
아~참 집사님은 우리 교회 목사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워낙 말씀 좋은 큰 교회에서 오셨으니....."
결론은.....하 참 내~~~
목사님을 바꾸자는(마땅한 표현이 없어서..죄송) 것에 동참하라는 겁니다.
으잉??? 이 무슨 날 도깨비 같은 소리입니까???
" 권사님!! 진정코 권사님이 맞으세요?
권사님이 하시는 일이 목사님 내어 쫓는 일에 앞장 서는 겁니까?
그리고 사람 잘못 찾아 왔습니다.
이런 일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는 줄 모르세요?
머리에서 정말 김이 모락 모락 거립니다.
너무 색깔 구별이 심했나? 이런 생각해야 합니까?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불의와 타협하는 자는 그 동안 쌓아 올린 신앙의 망대를 허무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몇몇의 교인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뭔가 다릅니다.
작은 영웅(?)이요? 신실한 자요? ㅎㅎ..^^*
천만에 말씀입니다.
너가 잘 나면 얼마나 잘 나?
너가?... 웃겼어...꼭 이런 표정입니다.
교회 목사님 바꾸자는 말을 하는 권사님쯤 되면 세력이 좀 있나 봅니다??ㅎㅎ...
저는 지금도 교회 내부의 일을 잘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수요 예배 대표기도를 할 차례입니다.
마음 정리하고 앞자리 쯤에 앉아 있습니다.
저의 뒤 두어자리 건너서 들리는 작은 소리들...
" 야~~저거 오늘 왜 앞자리에 앉아 있어?"
" 몰라..대표기도 하는 모양이지.."
저는 순간 뒤를 돌아 볼려고 고개를 돌리려고 하니...
< 죄짓지 말라>
는 소리와 함께 순간... 동시에...
오른쪽 목에 꼭 깁스를 한것 처럼 딱딱한 물체가 팍~붙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목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교회안에서의 작은 영적전쟁입니다.
오~~주님..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 부족하고 삐침이 잘 하는 연약한 자가 만일 그들을 보았다면
흥...그러고도 예수님 믿냐? 고 했을터 인데요...
만약 그들을 보았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보지 않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저는 기도하고 내려 올때 보면 되지...했었어요. 아이구~~이 쫌팽이...^^*
근데요, 우리 주님께서 이것 조차도 까맣게 잊어 버리게 하셨어요.
교회 안의 시기, 질투, 분당 짓는 것,쑤근 대는 것...험담...
우리들은...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않는다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차~하는 한 순간에 마귀의 장난에 먹혀 들어가는 순간!!
죄 짓지 않게 순간 목에 영으로 깁스를 해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아직도 주님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늘 간섭해 주시지 않으면 넘어지는 연약한 자입니다.
순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침투하는 악한 영...
속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하신 주님~~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언제나 죄의 길에서 벗어남을 받습니다.
가끔씩..외롭게 승리하는 우리들...
오늘도 승리한 우리들을 보시면서 웃으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우리들은 어쩌면 외로운 자들이겠지만....
주님께서 우리 마음 아시니 기쁨의 춤을 춥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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