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2. 12:40ㆍ신앙간증
작년에 성경초급반에서 7명이 모여 전도사님과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초급에서 시작하다가... 두달이 않되서 4명이 빠지고, 3명만 남아서 매주 성경공부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공부초급반은 말이 초급반이지, 고급반과 다름이 없었습니다.(이건 전도사님의 말입니다,^^)
저를 포함한 두명의 집사님들과 같이한 성경공부는 제가 지금껏 했던 성경공부중 가장 은혜롭고,
얻어가는게 많은 귀한 시간였습니다.
작년엔, 제가 성령님의 역사안에 구속되에 있었기에...
질문도 많았고, 이단들하고 대면도 해야겠기에...더더욱 깊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또 성령께서 들어가게 해주셨습니다..
모태신앙인이지만, 설교를 듣다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그걸, 이제서야 다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복만 외치는 설교에...아주 이골이 나있었거든요..
주님은 육신의 복만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것이 아닌데....
여하튼, 성경공부 마지막 달에 전도사님 질문이
"일년가까이 배운 성경공부시간에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세사람은 사전에 이야기로 한듯
"성령"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방언의 은사도 체함할 수 있으니~~방언의 은사를 위해
모여 특별 기도회를 넷이서 열었습니다.
1시간 가까운 기도가 끝났지만, 아무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와 전도사님은 이미 받은 은사였지만요....
그렇게 그냥 끝났지만, 전혀 서운할 거 없는 귀중한 성경공부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올해는 성경묵상반으로 반을 옮겨, 부목사님의 지도하에
그 집사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학기땐 묵상반이 작년에 한 초급반보다 은혜롭지 않다며
잘 참석을 않하셨는데..
2학기 들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계셨습니다.~
마지못해 나온 자리에서 한순간 은혜를 받았는데~ 그것이 크셨나보더라구요~
그런데~어제~~
방언의 은사를 특별히 사모했던 그 집사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집사님~ 난데요~~..방언이 입에서 나오면..혀가 꼬부라지고,입술도 내 마음대로 않되는거야?"
"네~~ 저는 그러던데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말이 아닌데, 성령께서 제 입술과 혀를 주관하시게 되면,, 주의 뜻대로 기도하게 되죠~"
"나 ..요즘, 큐티를 신경써서 하고 있었는데...
지금 갑자기 말야....큐티를 하고 기도를 했어...
나도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해달라고...
나는 왜 않주시냐고.....
근데, 갑자기 혀가 꼬이고,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우리집 개가 다 이상한지..짓고 난리야~ㅎㅎ"
"어머~~집사님~~ 축하해요~~
성령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셨네요~~그렇게 사모하시더니~~축하해요~~
집사님은 체험해서 기쁘시지만, 저는 성경말씀이 확인되니 더더욱 은혜에요.
안수를 받거나, 말씀을 듣다거나, 기도를 한다거나..할때 성령의 임하셔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이야기가 사도행전에 있더니~~
무슨 큰 집회가 아니여도, 이렇게 개인적인 묵상기도 시간에 임하시는 주님~~
집사님 ~~ 정말 축하해요~~
기도 많이 하세요.. 수시로, 무시로..방언을 의심치 마시고, 지금 절제치 마시고,감사함으로
기도하세요~~ 정말 축하해요~~~"
내일 교회가서 만나면 너무 반가울거 같습니다~
하하~~
우리 주님은 정말 세심하신 분이십니다.
혼자 조용히....주님을 찾을때 .... 꼭 오셔서 함께 하시는 주님.....
성경을 읽고 있어도,,, 잠시..기도를 하여도...꼭 오셔서 들으시는 주님.......
눈에 보이지 않으나..
마음으로 믿어,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면~~ 우리 주님은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것이 구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방언의 은사는 정말 유익하나, 꼭 방언의 은사를 위해서만이 아닌 내 영이 충만해 지는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어제 방언받은 집사님 전화받고, 아침에 당장 큐티를 시작했어요~ 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주님의 사랑과 관심은 꼭 놓치고 싶지않아서~~ ㅎㅎㅎ
이럴땐, 어디서 이렇게 질투가 나는지~~~ ㅎㅎㅎ
우리모두 주님 사랑 더 차지하기 위해~~ 열심내는 회원님들 되시길 바랍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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