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2. 11:46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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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율법이라고 페해야 된다는 소리도 많습니다.
물론 목회자가 십일조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안내면 도둑이라고 몰아부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최소생계비도 안되는지체나 믿음이 연약한 지체에게 십일조를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십일조는 하나님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본인에게 유익합니다.
소득의 1/10을 드리고 청지기정신의 기본정신을 지키는 시작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물론 최소1/10은 주님께 먼저 드리고 나머지의 물질도 주님뜻 안에서 사용해야 하는게
바로 청지기 정신입니다.
1/10이란 1/10을 통과해야 다 드릴수도 있는 최소한의 경계라고도 생각힙니다.
저도 처음 믿을 때 솔직히 십일조가 너무 아까왔습니다.
그래도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는 중에 꼭 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십일조생활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는 중에 조금씩 합리적으로 얼마를 덜 하면 생필품이 갑자기 고장 나서 그 돈만큼
꼭 나가는 경험을 몇번이나 체험 하면서 (이건 순전히 저한테 해당된 주님과 저의 신비입니다.)
저에게 십일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십일조 생활을 하였고 제가 강의하면서 버는 수입 같은 것은
당연히 십일조생활을 하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남편은 십일조를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도 하고 저랑 친한 언니 전도사님의 권유로 남편은
드디어 십일조를 처음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첫십일조를 드린 후 며칠 있다가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남편이랑 같이 서울에 가서
친구들과 모임도 갖고 주일날은 예배도 드리고 월요일에 다시 집으로 돌아 올려고
남편은 비행기표를 접금하기 위해서 지갑을 찾았는데 지갑이 도저히 없는 겁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 전 날 교회갔다 오면서 택시를 타고 택시비를 주고 내리면서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흘렸다는 결론이었고 이미 하루가 자닜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남편의 지갑안에는 카드가 5개정도 있었는데 이미 누군가가 쓸려고 마음만 먹었으면
이미 썼을 것이고 현금 20만원정도와 함께 흘린 지갑을 찾을 수는 없다고 판단햇습니다.
그래서 우선 카드를 신고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이상하게 모든 카드가 다 분실신고가
이미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카드는 다른 사람이 도용할 수가 없음이 확인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왓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있는 남편친구가 전화가 와서
어떤 분이 전화가 왔는데 남편지갑속의 친구명함을 보고 전화를 해주었는데 전날이 주일이라서
월요일에 전화한다고 하면서 지갑을 아파트앞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었는데 경비실에 맡기면서
카드는 혹시나 해서 신고를 해놓았다는 겁니다.그래서 그 아파트에 사는 아는 집사님에게 부탁을 해서
그 경비아저씨에게 가보니 현금까지 고스란히 그대로 맡겨져 있는겁니다.
너무 감사해서 사례를 할려고 해도 그 분은 연락처도 안 남기셔서 그냥 경비아저씨에게
사례를 하고 지갑과 카드를 고스란히 되찾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정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더욱 깨닫고 남편의 첫 십일조에 대한
주님의 응답이라고 생각이 일치했습니다.
십일조는 율법이라기 보다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는 하나의 보루입니다.
선악과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상징하는 보루이듯이 우리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최소의 드림이 십일조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주님이 우리 물질의 주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십일조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십일조 정신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는 청지기 정신입니다.
청지기 정신으로 사는 사람은 나눔이 잇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게 확실히 있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복음입니다.
나눠주면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나니라고 증거합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언 11 :24 )
고 합니다.
나눠주는 삶을 기뻐하신다고 히브리서에 나옵니다.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 13:16)
십일조를 기본으로 드리고 나머지도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나눔이 있다면
이 땅에서도 주님나라를 이루면서 나아갈것입니다.
우리 119카페는 십일조 정신을 가지고 복음과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카페가 되고
지체들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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