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늘에 올라가는 기도를 보았습니다

2006. 9. 22. 10:25신앙간증

[출처: 다음카페 '천국은 확실히 있다']

 

너무나 많은 간증거리가있지만 최근의 간증을 올려봅니다.

 

저의 큰딸은 아주 영이 맑은 아이입니다.

엄마보다 믿음도 더 강하구요.

아이의 꿈을 통해서 여러 메세지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아주 잠깐 아이의 영안이 열린 상태에서 아이가 마귀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잠자고있지 않은 상태에서 마귀들이 아이한테 신경질적으로 기도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스르륵 아이옆에 와서(아이말에 의하면)무섭게하는등요..

대적기도를 통해 쫓은 후 그후론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하는 기도를 빼먹는 적이 많았었는데

며칠 빼먹은 어느날 저녁에

유난히 아이가 무서움을 타는거였습니다.

무섭다고 기도도 잘 못하는 아이를 안고

제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하나님, 무서움을 주는 모든 마귀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막아주시고, 아이에게서 무서움을 가져가주세요.."하구요

아이들이 누운후 저혼자 기도하는데 아이가 하는말이

"엄마, 엄마기도가 올라가고있어요~"

"정말?"

"응, 엄마입에서 글씨들이 나와요, 글씨들이 올라가면서 천정을 뚫고 올라가..근데 글씨에 불이 붙어서 마귀들이 잡으려고 하는데 잡으면 마귀들이 타버려..그래서 불이 붙은 글씨는 마귀들이 손을 못대..근데 그위에 천사들이 있어, 천사들이 바구니에 올라오는 글씨들을 가득 담아서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앞에 놓으면 하나님이 보셔.."

우린 너무나 신기해서 또 기도해보고 다시해보고 그래도 역시 보인다는거였습니다.

둘째아기가 장난을 치면서 기도했는데 다시 큰아이가 "엄마 동생이 장난친 기도는 마귀들이 손으로 탁 치니까 땅으로 떨어졌어요"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마귀들의 모습, 천사들의 모습, 글씨의 색깔, 크기 어떻게 나오는지를 아주 자세히 물었는데 아이는 1초의 막힘도 없이 눈앞에서 보이는걸 바로바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담날도, 그 담날도 기도를 보라고하면 "응 올라가고있어..올라갔어..하나님이 보셨어.."하고 이야기하는거였습니다.

밝을때는 까만글씨로 깜깜할때는 하얀글씨로 아이는 기도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무섭지 않다고했습니다.

정말 기도에 바로 응답하시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혹시 아이가 본것을 이야기하면 아이가 힘들어질까봐 저는 목사님과 제게만 이야기하라고 아이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이의 영안이 열리면 아이가 그만큼 힘들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됐습니다.

보여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걸 알기에

거두어주시길 바랬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기도가 보이지 않는다고합니다.

 

짧은 간증이었습니다..

 

정말 연약한 우리들을 만세전부터 계획하시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안에 살수있는 권위를 허락해주시는것두요..

그에 비해 아무것도 드릴게 없는 기도도 툭하면 빼먹는 제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빕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저와 또 우리 가족들..세상에 사는동안 끝까지 믿음을 허락하시고, 받은 은혜를 잊지않도록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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