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2006. 10. 13. 09:54신앙간증

안녕하세요`^^

이카페를 보면서 믿음의선배들도 많고 간증들 읽을떄면 은혜스럽고 참좋습니다.

 

제가아는 하나님을 어디서부터 말씀드려할지모르겠네요.

그분은 저의 삶속에서 저조차도 모르게 일을 이루실때도있고 어쩔때는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하고 금방알수있도록 하십니다.

또한 저의삶 전체를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극히 몇가지사건으로 다 말씀드리기는 무리인거같네요

제가 제대로 표현하지못하더라도 분별하여들으시기바랍니다.

 

 

저희부모님은 목회를 하시고계세요

저는 부모님의권유로 초등학교때부터 교회에서 반주를했어요

제가원해서 시작한게아니라 저는 싫다고했지만 모든상황이 제가 반주를 할수밖에없도록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전혀몰라난감해하는저에게

언젠가 외국의 어떤 교회에서 사고가났을때 건물이붕괴되었을때 교회반주자만 살았다는

어머니께서 그러한얘기를해주시면서 이것은 너에게 큰 축복이될거라고 꼭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반주를해왔고(저는 현재24살입니다) 어려운집안형편때매 피아노한번배우지못한제가 짧은연습에 항상 틀리는 그런 형편없는 실력으로 항상 주일을맞이하며 괴로워했지만 제가 피아노를 배울수있도록항상 길을열어주신 주님의은혜로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반주실력을갖게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응답을얻게되면 저는 항상 제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나같은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것이 혹시 어려서부터 반주를 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가했던실수부터소개할께요.

저는 초등학교때 티비나 비디오속의 공포물을보며 철없는마음에 귀신을보게해달라는 기도를 했던적이있습니다.하지만 기도를 하고 나서도  내가 그런 기도를 했던가??싶을정도로

그냥 잊고있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중1때부터 약 1년의기간동안 약 5차례정도 귀신을보았고.저뿐아니라 오빠도 저와 동시에 같은형체의 귀신을 본적이있었죠.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다시 귀신을 보지않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고.

저는 더이상 귀신을보지않습니다.

이사건이후로는 기도를 할때 모든일을 제뜻대로 하지마시고 주님뜻대로이루시고 모든일을 아름답게 이루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생활속에서 엄마에게 하고싶은말을 제가하지못하고지나갈때 주님께기도했어요

엄마가 저의생각을 알게해주세요 라고 생각날때마다 짧게짧게 기도했어요

그리고 몇달뒤 어머니는 갑자기 저에게 앉아보라하시면서

꿈얘기를 해주셨는데 그꿈은 너무도 정확하고 분명하게 저의 상황과 제생각을내포하고있었고

저는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것을 알고있습니다.

그꿈의 내용과 제가하고싶었던일은 자세히말씀드리지는 못할거같아요.

엄마와 저 그리고 하나님만 알고있기로한 비밀이거든요.ㅋ

 

기도하는사람들끼리는 모두 다연결된듯한기분이예요..

가끔은 그사람의 기도를 느낄수 있고요. 떄로는 내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사람이 이런이런점을 깨닫게

해주세요 굳이기도를 드리지않았을때도 그사람이 알도록 해주실때가있습니다.

그럴때는 제기도만 들으시는것이아니고 제 일상속의  저의 모든생각을 다 읽고 계신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됩니다 

 

크고작은일들 소소한것까지 다말씀드리고 싶은데

짧은글실력이라 다 표현하기가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진로에대한거 말씀드릴께요

저는 지금 간호사로 일해요

제가 간호사가된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제가 간호사로 일하도록하는것은 뭔가 이유가있다고생각해요.

저는 수능을보고 사실 영문과나 다른계통으로 진로를 결정하려고했어요

두군데의  가고싶은 학교를 정해두고 갈등하고있었죠 

성적도 제가 원하는만큼나왔고 제뜻대로 될거같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않았어요. 두학교의 면접날이 같았고 면접을보는날 너무심한교통체증때문에 저는 꼼짝할수도없었고 게다가 핸드폰밧데리도 나가고 전화박스도보이지않고 택시도 잡히지가않았어요

저는 그때 심하게낙심했고 방황했어요

그 후에 제뜻과는 다르게 간호과에 들어가게됐죠

그때는 절망하며 힘들어했는데 지금와서보니.간호과를 온것이 저에게 얼마나큰축복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2년째병원생활을하고있고 주일성수하지못하는것에대해 회의를느끼고 그만두려했는데

병원에서 그러한점도 잘얘기가되서 지금은 주일성수도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얼마나 감사의조건이많은지 잘알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인생에서 감사의조건들을찾아보시기바래요.

이렇게 글로써보니 소소한일들까지 다 기억이나네요.

여러분도 잘생각해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예전에알지못하고 지나간 일들이 알고보니 주님의은혜로 이루어진일이였다는것을 ~ 

 

주남여사님과 메리의책을읽고나서 나의 사명은무엇일까 고민하며 기도하는데

바로어제 그 답을얻을수있었습니다.가족들과의대화중에말입니다.

지금은 마음속으로만 계획하고있어요..

 

제가 해야할일이 아주 큰 대단한 사명은아니지만 그래도 실행하기까지는 많은 갈등을겪게되요~때때로 사악한생각을 하고있는 저자신을 발견할때가있거든요.

 

 저를 위해서기도해주세요.

마지막날까지승리해서 꼭 천국에가고싶습니다.

 

이글을 읽은 사람모두 천국에 들어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열심히 기도하고 쉬지맙시다.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체리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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