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아버지의 간증

2006. 11. 16. 12:54신앙간증

아빠의 이야기를 제가 이곳에 대신 씁니다.

주님 오실때가 가까와서 그럴까요.. 사탄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고 그 어느때보다 이단들로 인해 말썽입니다.

 

저희 아버지를  이단 교회에서 빼 오느라 제가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된다고 해서인가요.. 자기가 진리라고 믿으면 비진리도 진리가 되고 이단교회 다니는 사람들중 자기가 이단을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죄하고 비판하는 거라며 오히려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데....

 

아빠를 모시러 간다는 핑계를 대고 교회에 직접가서 상황을 둘러보는 척하면서, "이거 보세요 아빠.. 이렇고 이래서 잘못된 겁니다" 라는 말도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달을 두고 하나님께만 매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앞뜰에 물을 주고 계시던 아빠가 평소처럼 "굿모닝"도 안하시고 표정이 시무룩하십니다. 

"아빠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어쩌면 그럴수 있느냐?  어젯밤  뭔 이상한 영체같은 것이 내 심장을 짓누르면서 숨을 조이길래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분명히 악을 쓰고 있는데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환상인가 꿈같은 걸로 너와 동생과 엄마가 보이는데 살려 달라고 그러는데도 가만히 서서 보고만 있더라고....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는지..  나 지금까지도 가슴이 아파."

 

저는 그것이 무슨 연유에서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평생 가위라는 것에는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으신 아빠이며  겨울에 찬물로 샤워를 해도 감기한번 안걸릴정도로 건강하신분이라 허약해서 가위 눌린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마귀에게 수차례 눌리면서 눈을 떠도 떠지지 않고 소리를 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험이 있기에 아빠가 영체에 눌린 거라는 사실엔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런 경험을 하신 후로는 이단교회에 발길을 끊으셨으며 전에 다니시던 침례교회로 다시 등록하셨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나, 아마도 숱한 시간설득을 하는 동안 아빠도 자신이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아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나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전에 다니던 교회들에서 사람들로 인해 적지않은 상처를 입은것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볼때  참 따뜻하고 부담이 안가는 곳이라며 좋아하셨지요.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니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에서쉽게 발을 끊지 못하셨다고 했습니다.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해변가에 방만 열다섯개인 호화주택에 살고 계시는 목사님은 교회에서 어마어마한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 돈을 써가며 성도들 여행을 시키고 또  그 교회 제단은 엄청난 부자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먹는 음식도 특급호텔 뺨칠정도의 호화찬란한 뷔페식에다 몇주마다 온천여행을 가기도 했고 성도들도 모두 여유가 있어서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라며 전에 다니던 교회들과는 너무 딴나라 사람들이라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런저런 유혹에 빠져서 이단이라는 곳으로 들어서게 되셨는데..

마귀에게 눌린 경험이 얼마나 무서웠는지는 모르지만서도 ㅎㅎ

아빠가 전도한 친구분도 계신가본데 요즘은 그분 빼오느라 바쁘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여러분~

이단들이 이단이라고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자기들 나름대로 옳은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안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잘 믿다가도 실족하기 쉬울만큼 그들의 말도 합당하게 들립니다.  제가 이글을 회원간증문에 실은 것은 이방을 들르시는 분들이 가장 많기 때문이며, 누구말도 듣지 아니하시던 저희 아버지같은 분이 말로만 듣던 마귀라는 영체를 직접 체험하시고 나서  이단에 발을 끊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여주신 계시를 제 입으로 직접 말씀드리고 증명하고 싶어서입니다. 비록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마귀는 분명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고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는 분이며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간구하면 그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됩니다.  실족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요.  이단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절대로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이단과 비진리" 방에 가보시면 이단으로 낙인이 찍힌 교단들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23개 이단단체"라는 제목의 제가 퍼온글에 읽으시기 쉽게 간추려 놓았습니다. 그밖에도 도움이 되실만한 자료들이 많으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 깊은 은혜를 찬양하며...

 

 


출처 : 주님의 경고 119 원문보기 글쓴이 :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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