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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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몰라요
제목 / 내일 일은 학 박사도 모른다 (삼하18;16-18) / 남상일 목사 한 길 사람속도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 사람의 내일일도 아무도 모릅니다하나님은 과학과 문명이 발달이 되고 인간 베아 복제 기술이 아무리 발달이 되고 병을 의학이 정복하여도 사람들이 알수 없게 만든것은 내일 일과 다가오는 천재 ..
2005.05.20 -
나는... 상한 갈대
나는 힘이 없어서 상한 갈대와 같아도주님이 상한 갈대와 같은 나를붙잡아 주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 넘어져도나를 붙들어 일으키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희미하여도주님이 밝은 빛으로 비추시리라 나는 미련하여도주님이 천국의 지혜로나를 가르치시리라 **송명희/시**..
2005.05.20 -
내 좋은 친구, H목사님
참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좋은 믿음의 벗들을 여럿 주셨습니다. 그 중의 한 분, 가장 가까이에 사는 한 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한 아내와 두 아들을 둔 목회자시고, 또 저보다 나이는 몇 살 위시지만, 항상 저를 <벗, 친구>라고 불러 주시고, 저도 또한 그 분을 저의 참 좋은 벗으로 ..
2005.05.19 -
전도시 반대질문 대응법
전도할 때 전도를 방해하려는 반대질문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보여달라 이순신장군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십니까? 역사는 위인전을 통해 알 수 있드시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요한복음1:1절 "..
2005.05.19 -
용서하여 주옵소서
목회 칼럼6 용서하여 주옵소서 본문 마태복음 6:9~15 사람이 사는 동안 잘살고 못사는 것에 대해 일회일비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 못 살던 사람도 잘 살게 되는 날이 있을 것이며. 잘 살던 사람도 못 사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배우고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못 배웠다고 못 사는 것도 아니다. 내 위치가..
2005.05.19 -
진흙덩이의 꿈
진흙덩이의 꿈 한줌의 진흙덩이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공의 손에서 최고의 작품이 되어,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습니다. 드디어 어느 날 도공은 자기를 빚기(꼬막 밀기)시작했습니다. 진흙은 부푼 꿈을 안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