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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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랑하은아침기도♤▶"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3/22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1950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1950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1952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1954 아름다운 ..
2005.03.22 -
[스크랩] 고통의 무게
▶ 고통의 무게 글 / 신 소피아 새벽 미명에 텅 빈 성전 당신을 그리다 눈물짓습니다. 이 슬픈 고통... 이겨 내지 못하여 쓰려져 있자니 당신의 찟긴 마음 나의 것이 되어 붉은 눈물 토해냅니다. 괴로움으로 울부짖는 신음소리 서러운 몸부림으로 깊은 상처와 내면의 의식들이 하나 둘 부셔집니다...
2005.03.22 -
[스크랩]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시와사랑의샘터향수(cafe.daum.net/feelpoer) 3월 21일 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2005.03.22 -
[스크랩] 나홀로 천국 벨^^
출처 : 천안주소망교회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메모 :
2005.03.22 -
[스크랩] 내가 청지기가 된것은
*이런 사랑이 좋습니다* *내가 청지기가 된것은*어느날 직장에 들어가기 위하여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제검을 받으라는 겄이었지요무엇때문인지 묻는내게 의사는 얼마전 이런 사진이 나온 사람이 있었는데 페암으로 나왔다고 하더군요다시 제검을 해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이틀 ..
2005.03.22 -
[스크랩] 아담의 후손^^
어느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은 늘 입버릇처럼 아담과 하와를 원망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나?" 그 교회 목사님은 그 장로님의 험한 입을 좀 다물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하루는 목사님이 그 장로님과 다른 교인들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