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 세계적 신학자 R.A. 토레이 박사는 “나는 성령의 사람이야!”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이미 성령의 자리에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는한 나는 성령의 사람이라고 큰 소리 치기보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낮추는 행위가 우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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